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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2.16 12:38

    ㅋㅋㅋ마지막 킬포 ㅋㅋ 요즘 일본사람도 그렇게 못사는 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18.12.16 12:39
    진짜 왜 무릎꿇고있는지 너무잘알것같은 인테리어다ㅋㅋㅋㅋ
  • tory_3 2018.12.16 12:41

    기댈 수 있는 데는 토코노마 만들고 올라가지 못하게 만들어놓고ㅋㅋㅋㅋㅋ

  • tory_4 2018.12.16 12:55
    박사님 표정 넘나 리얼 ㅋㅋㅋㅋ
  • tory_5 2018.12.16 13:02
    아.... 그러네진짜 긴장감이라는 말이 딱이네
  • tory_6 2018.12.16 13:11
    일본식가옥가면 눕기도그렇고 기대기도 그렇고 아늑하지도않고 뭔가 춥고ㅜㅜ 한국온돌방이 최고야
  • tory_7 2018.12.16 13:14

    집에서도 긴장하고 못쉬니 그래서 정뼝이... 집에선 퍼질러지는 나랑 안맞겠네ㅋㅋ

  • tory_8 2018.12.16 13:19
    진짜 그렇더라ㅋㅋ
  • tory_9 2018.12.16 13:21

    절제미가 있다는 건 알겠지만 나도 저 절제미로 인한 지나친 긴장감이 싫어

    그래서 그런지 일식 스타일이 난 별로임

  • tory_10 2018.12.16 13:33
    진짜 ... 기모노도 ㄹㅇ 불편
  • tory_17 2018.12.16 1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22 02:57:22)
  • tory_11 2018.12.16 13: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3:49:50)
  • tory_24 2018.12.16 16: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5:36:07)
  • tory_33 2018.12.16 21:51
    333 매력적이긴 한데, 난 저렇게는 못 삶ㅋㅋㅋ
  • tory_74 2018.12.22 11:04
    자기 자신의 편리나 편안보다 남에게 보여지는 걸 우선시하는 정서나 문화가 드러나는 거 같음ㅇㅇ 남의 시선에 굉장히 예민하고 그걸 우선시하는ㅇㅇ
  • tory_12 2018.12.16 13:38
    집에서까지 저렇게 지내라면 난 못 지냄 저게 집이야? 그냥 모델하우스지
  • tory_13 2018.12.16 1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21 21:35:45)
  • tory_14 2018.12.16 13:58
    그래서 오래 사나 확실히 일본은 여러가지로 너무 달라
  • tory_15 2018.12.16 14:36
    진짜 숨막히는 공간이다ㅋㅋㅋㅋㅋㅋ
  • tory_16 2018.12.16 15:01

    내가 생각하는 집의 이미지와 너무 다르다ㅠㅠ 저게 집이면 숨막혀서 휴식은 되는겨?

  • tory_18 2018.12.16 15:26

    오 그렇네 사방이 문이라서 어디 기댈 데도 없고... 난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내려왔는데 저렇게 보니 정말 사는공간이 되면 숨막히고 답답할 것 같아. 

  • tory_19 2018.12.16 15: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14:38)
  • tory_20 2018.12.16 15:38

    딴말인데 정란각 가서 난 저기 바닥에서 누워잤엌ㅋㅋㅋ  저기 일하시는분들 다 어르신들이라 여유가 있으셔서 그런가 나보고 몸 안좋으면 잠시 누워자라고 하더라곸ㅋㅋ 애기 데려온 친구도 따뜻하게해서 자라그러고 암튼 저렇게 생각안해봤는데 진짜 그런거같네 ㅋㅋ

  • tory_21 2018.12.16 16:04
    완전 공감 진짜 제대로 된 기댈 벽도 없고
  • tory_22 2018.12.16 16:25

    ㅜㅜ 김진애 박사님 정말 너무 좋았어. 이거 보면서 음성지원돼 ㅋㅋㅋㅋㅋㅋ 너무 따뜻하고 구수한 말투로 예리하게 파악하는게 진짜.. 대단해. 

  • tory_23 2018.12.16 16:35

    등을 기댈 곳이 없는 거 너무 불편해!!

  • tory_25 2018.12.16 17: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02 01:05:16)
  • tory_26 2018.12.16 18:15
    그렇네. 등기댈수있는 벽이 없구나 대체 왜저렇게 만들었을까?
  • tory_27 2018.12.16 18:24

    어우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혀

  • tory_28 2018.12.16 18:51
    직각으로 생활해야 할 것만 같아..집은 편한 공간인데
  • tory_29 2018.12.16 19:23
    진짜기댈곳없는듯
  • tory_30 2018.12.16 19:39

    와... 진짜 일본식 주택 볼 때 뭔가 형용을 못하겠는 인상이 느껴졌거든.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뭔가 미묘한 불편한 기운이 느껴졌는데 그걸 '긴장'이라고 표현하니까 바로 알아듣겠다. 서양 다큐멘터리에서 저런 일본식 주택을 문을 열면 공간이 열리고 그게 프레임이 되서 또 다른 공간이 드러나는 뭔가 동양의 신비한 지헤~!이런 식으로 포장해서 보여주는 데도 보기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다는 것도 틀린 말이 아니고 잘 알겠는데 개인적으론 그게 감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그 이유를 좀 알 것 같다. 사람이 사는 주택이란 공간이라기 보단 거꾸로 이미 지어진 규격 틀에 사람이 들어가서 기능을 하는 공간처럼 느껴지네. 

  • tory_31 2018.12.16 20:32
    일본인의 미의식이 집에 잘 나타나는듯
  • tory_32 2018.12.16 2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7 21:40:59)
  • tory_34 2018.12.16 21:55
    와..긴장이라고 하니까 딱이다 진짜. 절제미, 단정함 이외에 알 수 없는 불편함? 그런 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긴장이라고 하니까 단박에 알겠다. 참 일본스럽다. 불편하겠다. 저게 익숙한 문화라면 불편함조차 그냥 원래 그러려니 하고 살겠지? 그게 자기들 문화이자 생활환경일테니.
  • tory_35 2018.12.16 2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1:48:11)
  • tory_36 2018.12.16 22:09
    어후 불편해 ....
  • tory_37 2018.12.16 22: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6 19:17:01)
  • tory_49 2018.12.17 0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1 21:39:45)
  • tory_38 2018.12.16 2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03 17:03:42)
  • tory_39 2018.12.16 22:51

    맞아. 우리할아버지댁이 저런st 일본식 정원딸린 주택인데, 저렇게 왜 보존이 안됐냐면ㅋㅋㅋ 개추워서 보일러놓고 다 우리식으로 조금씩 뜯어고쳐야 우리나라사람이 편하게 생활할수있거든. 아직도 다다미에 저기에 나온 나무마룻바닥(존똑임)이고, 일본식 창호지문인데 추워 겨울에 개추워ㅠㅠ 다다미는 관리도 어렵고... 기와관리 어려운것도 당연하고^^! 

    일본식이라서 그런지(실제 옛날에 일본사람이 쓰던 집이었다고) 화장실에 양쪽으로 문이 나있어서(대체 왜죠?) 긴장하면서 볼일봐야돼... 문잠그는 장치도 없고, 닫는정도라서 존트 긴장....

  • tory_40 2018.12.16 22:54
    뭔가 되게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거구나!!
  • tory_41 2018.12.16 23:05

    맞아 일본식 인테리어가 정갈해서 예쁘긴한데 뭔가 너무 흐트러짐이 하나도 없으니 사람을 긴장시키는게 확실히 있는듯...

    저런 공간을 만든것도 뭔가 이유가 있어서겠지만 .... 식당 같은데면 모를까 저기서 살라고 하면 숨막혀서 못살거같아

  • tory_42 2018.12.16 2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7 19:25:35)
  • tory_43 2018.12.16 23:10
    영화 아가씨 생각나.. 그 특유의 억압적이고 병적인 느낌
  • tory_61 2018.12.17 17:48
    222222
  • tory_64 2018.12.17 21:55
    33333 이거다 억압적이고 병적인 느낌!!!!
  • tory_73 2018.12.20 1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2 18:07:03)
  • tory_44 2018.12.16 2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2/04 12:09:54)
  • tory_45 2018.12.17 0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2/31 16:08:08)
  • tory_46 2018.12.17 00:21
    내가 기대면 벽이랑 문이랑 다 부러질거 같음....
  • tory_47 2018.12.17 0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13 22:46:52)
  • tory_48 2018.12.17 00:30
    일본 자연환경 생각하면 이해되네
    지진 때문에 벽 안 만든 거 같음 ㅇㅇㅇㅇㅇ
    습도 높은 나라니깐 곰팡이 생길 공간 안 둔 것도 맞고 ㅇㅇ
  • tory_50 2018.12.17 01: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1 11:00:07)
  • tory_51 2018.12.17 02:11
    진짜 남들한테 보여지는것만 중시하는게 딱 일본스럽네
  • tory_52 2018.12.17 04:34
    마음에 병있는애들다운 구조다
  • tory_71 2018.12.18 19:50
    ㅋㅋㅋㅋㅋ 터졌다
  • tory_53 2018.12.17 05:26
    우리나라 온돌 최고야.
  • tory_54 2018.12.17 05:37
    일본인의 국민성이 반영된건지 길들여진 사회적 성향인지 모르겠어. 정원도 원래 나무가 있고 그 주변에 조화롭게 정원을 만드는게 아니라 집 정원도 나무 연못이면 연못을 기획해서 만들어. 바닥에 자갈로 아트같은거 넘나 인공적인데 옛날 고택이 그러니까. 뭔가 딱 떨어지고 규격화 좋아하는거 같아. 문서정리나 라벨링 한국이랑 차원이 다름. 분류법 정리법 서류화 매뉴얼 딱딱딱 심지어 스토킹하는데도 라벨링하는게 편집증적인 강박이 있어보임. 이상 글이 강박적이라 신기해했는데 일웹에서 그런글 심심찮게봄 특히 폭주할때는 동어반복해서 강박을 표출하는 식이 많더라. 머리에 렉걸린거 처럼...
  • tory_55 2018.12.17 05:47
    재미있는 관찰이다
  • tory_56 2018.12.17 06:00
    메뉴얼 문화같아 예전엔 일본은 개성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랑 스타일이 다를뿐이지 그 개성조차 정형화되있어서 비슷하더라
  • tory_48 2018.12.18 04:51
    혈액형도 분류해서 사람 성격 규정짓는데 말 다함ㅇㅇ
  • tory_66 2018.12.18 10:06
    일본계회사 다니는데 규격화 하는거 좋아하는거 인정. 뭔 새로운 일만 생기면 규정이랑 매뉴얼 만들라고 본사 사람들 닥달이....심지어 정부랑 하는 일이라 정부에서 만들어준 매뉴얼이 있는데 우리식으로 바꿔야한데... 말이야 방구야 진심 넘나 싫음......
  • tory_57 2018.12.17 06:29

    사무라이가 지배해온 역사와 재난 상황-지진과 관계가 있는 거 같아. 

    누군가 칼을 휘두를지 몰라서 항상 긴장해야 하고, 매뉴얼대로 움직여야 하는 삶을 살아왔다고나 할까. 

    아침 인사를 하는 문화가 있는 것도, 나는 너의 적이 아니다, 라는 의미로 인사를 하는 거래. 

  • tory_58 2018.12.17 09:32

    결국 뭐든 그 지역의 기후이나 역사 사회현황을 알아야 그지역의 특징이 설명되는거네.

  • tory_59 2018.12.17 10:18

    저래서 안좋은 점도 많지만 저래서 좋은것도 많은것 같아. ㅇ_ㅇ 

  • tory_60 2018.12.17 14:18

    그러고 보니 정란각 갔을 때 건물은 예쁜데 다 문이라서 기댈 데가 없었어. 방인데 문 닫아도 뭔가 아늑하진 않았음.

    사생활 같은 것도 잘 보였을 거 같아.

  • tory_62 2018.12.17 18:21
    다다미라는거 자체가 존나 후짐.
    절대 눕고 싶지 않아... 특유의 냄새랑 그 찝찝함... 으으
  • tory_63 2018.12.17 21:01
    크 나도 미적으론 예쁘다 하고 감탄하고 있었는데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가 쉬는 곳인만큼 그 의미에는 맞지 않네
  • tory_65 2018.12.17 23:15
    다다미에 곰팡이도 잘 생기지 않아..? 짱구에 다다미 말리던거 생각난다.. ㅋㅋㅋ 창이 저렇게 많은데 겨울엔 코다츠랑 난로 만으로 버티는거야..?? ...????? ???????
  • tory_68 2018.12.18 15:26
    여름이 워낙 습해서 어쩔수가 없음 그래서 겨울은 코타츠가 필수잖아 보온전혀안되서,,,,
  • tory_67 2018.12.18 11:39

    한마디로 정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9 2018.12.18 17:12

    전문가라서 불편한 이유를 잘집어내시는듯

  • tory_70 2018.12.18 19:09
    서양인이 한국 여행와서 친구들이랑 벽자리 이야기하던거 생각난다 방송인지 유튭인지 모르겠는데 벽에 기댈수 있는 좋은 자리라고 자기가 미리 선점했다고 좋아하던데
    같은 좌식문환데 일본 벽자리로 소용이 없구먼
  • tory_72 2018.12.19 09: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3 09:29:28)
  • tory_75 2018.12.23 18:26
    진짜 무릎은 탁 침ㅋㅋㅋㅋ 내가 느끼던걸 시원하게 찝어주시더라ㅋㅋㅋ 맞아 너무 긴장감있어 아늑한 느낌이 없어
  • tory_76 2021.03.10 21:41

    잘은 모르지만 항상 누군가가 지켜보는것처럼 숨막히게 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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