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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1.17 15:18

    아..정말 멋있다....어록이 내 마음 깊숙히 전해져와 정말로 

  • tory_2 2018.11.17 15:30
    감동이었어ㅜㅜ
  • tory_3 2018.11.17 15: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6 01:46:45)
  • tory_4 2018.11.17 15:54

    눈물난다

  • tory_5 2018.11.17 15:56
    ㅠㅠㅠㅠ 이런분을 이제껏 몰랐다니ㅜㅜㅜㅜㅜ
  • tory_6 2018.11.17 16:04
    너무 멋진분이다ㅠㅠ
  • tory_7 2018.11.17 16:11
    장기려 박사님.. 정말 신념을 실천하시는 분이셨구나.. 멋진 분이시다..
  • tory_8 2018.11.17 16:22

    아 정말 존경할만한 분인데 더 많이 알려지길 ㅠㅠ

  • tory_9 2018.11.17 16:34
    정말 훌륭한 분이시다.
  • tory_10 2018.11.17 1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22 11:29:55)
  • tory_11 2018.11.17 20:27
    와..... 정말 대단하신 분인데 그에 비해 너무 안 알려지셨어ㅠㅠ
  • tory_12 2018.11.17 21:05
    책 사서 읽어야겠다ㅜㅡㅜ 이런 분이 우리나라에 있었던 덧도 몰랐다니ㅜㅜㅜ

    인생의 승리는 사랑하는 자에게 있다
  • tory_13 2018.11.17 2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4/05 20:18:46)
  • tory_14 2018.11.17 22:54
    성자라는 표현이 와닿는다 고마워 알게해줘서
  • tory_15 2018.11.17 23:03
    장기려 박사님 이야기는 익히 알았지만 사모님 사진은 처음 보는데 정말 보름달처럼 환한 분이었구나 ㅠㅠ 새삼 마음아프다. 거절에 거절하시다가 마지막 방북기회는 마침내 수락하시고 좋아서 잠도 못 주무셨다는 게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걸 느끼셔서 심경의 변화가 생기셨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더 슬프고.. 이제 생이별 없는 곳에서 영원히 함께하시길
  • tory_16 2018.11.17 23: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2:45:42)
  • tory_17 2018.11.17 23:57
    정말 멋지신분이다... 오늘도 부끄러워집니다 ㅠㅠㅠ
  • tory_18 2018.11.18 00:13
    하신 말씀 너무 좋다
  • tory_19 2018.11.18 00:47
    존경스럽다...
    그런데 마지막에 못만난게 너무 슬프다
  • tory_20 2018.11.18 00:52
    나의 세계는 나의 사랑하는 곳에 있다
    그것은 나의 영원한 왕국이다

    우리는 자진해서 사랑하자
  • tory_21 2018.11.18 01:08

    어떻게 저런 인생을 사실 수 있었을까... 정말 성장 배경, 가치관 등등 하나하나 분석해서 세상에 알려야 해 저런 분은 .. 그래야 흉내라도 내지 ㅠㅠ 

  • tory_22 2018.11.18 01:32
    진짜 타지방사람들은 저분을 몰라? 나 부산사람이라서 아는게 아니라 국딩때 교과서에서 배운 것 같은건 착각인가봐...
  • tory_34 2018.11.19 08:38
    교과서에 나왔었어(7차세대) 어릴때 너무충격이었고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늘 기억하고 가슴에 품은 위인이야
  • tory_23 2018.11.18 01:39

    나는 인천-서울서 자랐는데 교과서에서는 본 기억 없고 어릴 때 위인전 비슷한 거 읽어서 알고 있었어

  • tory_24 2018.11.18 03:56
    대부분 이산가족 남편은 새장가 가고 아내는 시집을 안가더라고(티비에서 본사례들.. 뭐 나쁘다는건아님) 결혼 다시안한게 제일 대단해보임.. 쉽지않은데
  • tory_25 2018.11.18 10:51
    언뜻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분이라니 너무 감동 ㅠㅠㅜ
  • tory_26 2018.11.18 11:15
    병원 뒷문 열어줬다는 일화만 알고 있었는데 더 대단한 분이셨구나
  • tory_27 2018.11.18 11:32
    난 성함만 들어봤는데 진짜 훌륭하신 분이시구나.
    안울 수 없었다 ㅜㅜㅜㅜ
  • tory_28 2018.11.18 12:41
    ㅠㅠㅠㅜ
  • tory_29 2018.11.18 14:47
    정말 대단한 분이다 ㅠㅠ
  • tory_30 2018.11.18 17:12
    ㅠㅠ감동받았어
  • tory_31 2018.11.18 18:50

    나도 울었어 ㅠㅠㅠ 감동이다 

  • tory_32 2018.11.18 21:13

    ㅠㅠㅠㅠㅠㅠ 삶으로써 이렇게 감동 주는 분을 알게되다니.. 눈물날뻔했어..

    토리야 글쪄줘서 고마워 알쓸신잡 보러간다 ㅠㅠㅠㅠㅠㅠㅠ

  • tory_33 2018.11.19 03:04
    성인이시구나 정말ㅠㅜ
  • tory_34 2018.11.19 08:39
    어렸을때 교과서의 짤막한 문단으로봐도 충격이었어. 어떻게 이래?? 했던맘...근데 다른얘기가 더있고 더 대단하신분이네... 행복하셨겠지? 행복하셨으면..
  • tory_35 2018.11.19 10:28

    평생 북에 두고온 부인분 사진 품고 사셨다는것도 찡하고 안타깝다...

    마지막에 만나뵈셨으면 좋았을텐데.....

  • tory_36 2018.11.19 13:33

    나도 이거 보는 동안 계속 눈물이 나더라. 펑펑 울었어

  • tory_37 2018.11.19 14:30

    지금의 상업적으로 짙어진 의료계분들이 한번쯤은 다시 가슴에 새겼으면 하는 분..

  • tory_38 2018.11.19 15:00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단하셔 어떻게 저렇게 사셨을까

  • tory_39 2018.11.20 02:18
    어디선가 한번 봤던것도 같은데 이렇게 자세히 보긴 처음인거 같아... 눈물난다 벅차오르는 느낌이야 내가 아무리 더 살아봐야 저분 발끝도 못 미칠거 같지만 깨닫는 바가 크다.. 취업 때문에 모든게 원망스럽고 취준 스트레스 시달리고 이러는데 이 글 보니까 마음 다시 다잡게된다 뭘하든 저분만치 마음과 노력이면 뭐든 될듯한...... 나는 종교 가진 사람인데 부끄럽다 저런게 정말 참된 인간상이구나 싶어 이런분 정말 좀 널리 알려야한다고 본다 ㅠㅠㅠㅠ
  • tory_40 2018.11.20 11:28
    마지막 캡쳐 보니까 눈물이 확 난다...
  • tory_41 2018.11.20 16:18

    진짜 감동이다,,

  • tory_42 2018.11.20 17:07

    진짜 어릴 때 돈없는 환자한테 문 열어주고 도망가라고 했다는 일화보고 진짜 별 생각 다들었어... 정말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사랑을 하신분...

  • tory_43 2018.11.21 1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1 20:52:07)
  • tory_44 2018.11.21 13:53

    ㅠㅠㅠㅠㅠ아니 이런 분을 나는 모르고 있었다니.. 눈물난다..ㅠㅠ

  • tory_45 2018.11.21 14:09

    와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 tory_46 2018.11.23 11:41
    대단하신 분인 건 알았지만....더 대단하신 분이었구나.
    인생의 승리는 사랑하는 자에게 있다. 사랑받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말라
  • tory_47 2018.11.25 14:12

    으..눈물...

  • tory_48 2021.09.29 08:00

    아......너무너무너무......감동이다..... 정말로 눈물 흘렸어.......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고.... 나도 정말 흉내라도 내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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