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22222 개소리임. 사회며 언론이 저런 소리 하는 여자들이랑 여자들을 싸움붙이게 하는거임. 똑같은 개소리를 해도 남자들을 안 끌어올리고 여자들 머리채 잡아올리는거
.........................나도 미투운동 과열되고 이용하려는 사람들 있어서 문제점이 하나둘 드러나고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다고 미투를 그만둬야하는건 아니지 이용해먹는 소위 말하는 진짜 꽃뱀들이 대다수도 아니고 그래봤자 소수인데 이용해먹는 것들을 패야지 왜 미투를 패
백명정도야 천명정도 서명운동했으면 논란이었겠지만
미투 운동에 피로감 환장하겠네 성추행은 몇십년동안 발생했는데 미투운동한지 몇년이나 됐다고 피로감 타령이냐
..무슨 피로감.....?2차 가해임 이 말.....피해자가 얼마나 많았나 새삼 놀라는 와중에 하는 소리 진심......와 생각 정리 다시 해보길
미디어를 법원 (재판)으로 변형시켰다는말엔 대공감
이 부분만 공감함 나도
재판이 제대로 실행되어 왔으면 미디어에 올려서 도움을 청하고 알릴필요도 없었겠지 성범죄 형량 나오는거 보면 환장
나도 공감함
한남에게는 당여히 피로하겠지. 여지껏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질러왔던 범죄를 범죄로 인식하고 단죄하려니 얼마나 쫄리고 피곤하겠어.
그나저나 옹하나는 댓글 하나 달리니 한남들 꾸역꾸역 잘도 몰려오네.
프랑스 톨인데, 여적여까지는 아니야.. 저런 사람있지만, 그래도 여자들은 대부분 미투 지지하는 편이고 저런 사람 드문...
2222 지긋지긋하다... 뭘해도 다 여자탓이지.
저 프랑스 여배우 100인의 미투 성명문 발표되고 나서 프랑스 국민들한테도 쳐맞고, 국외적으로도 존나 욕먹어서 '모욕감을 느꼈을 모든 여성들에게 사과한다' 라고 사과문까지 발표할 정도였어. (왜 성명문은 방송에 나오는데 그 뒤에 사과했다는 내용은 다루지 않는지, 그 의도를 알거 같네.) 방송에서는 저게 무슨 프랑스내에서 당연하게 통용되는 사고방식 중 하나로 착각하게 만드는데. 프랑스 내에서도 별종으로 취급받고 국민 대다수는 물론 정치인들까지 나서서 비난한 사건이야.
그리고 저런 성명문을 발표한 프랑스 여배우들도 심각하게 남성중심적인 프랑스 영화계의 피해자 들이야. 여배우에게 집요할 정도로 가학적인 베드씬을 요구하는게 당연하고, 대부분의 로맨스 영화가 늙은 남자와 어린 여자를 대상으로 하고, 10대 극초반에 영화계에 뛰어든 여자아역배우들에게 당연스레 성매매 스폰제의를 한다고 고발당하는 곳이 프랑스 영화계인데. 사고가 성숙하지 않은 어린시절부터 그런 환경에서 참고 견디다 보면 무엇이 유혹이고 성추행인지 구분이 모호해질 수 밖에. 저런 말도 안되는 성명문이 발표된 것 자체가 프랑스 문화계가 얼마나 썩었는지, 여자에게 얼마나 가혹한 자기검열을 하게 만드는 사회인지 알려주는 반증이라고 생각함.
저런 유혹을 좋아하면 그냥 조용히 있지, 왜 피해자들이 하지말라고 하는 말까지 막으려고하는거임? 지가 하는 일은 도가 넘은거라고 생각못하나? 참나;;;;
미투 반대지 피해자보고 말하지말라는건 아니잖아
저 그렇죠 하는사람은 뭐임?
당한 사람이 성추행, 성희롱, 성폭행으로 느껴서 말하는 걸 지가 뭐라고
그건 유혹이라며 옹호하고 비난이야, ㅁㅊ..
존나 미투가 뭘해도 지난 세기 동안 남자가 여자에게 한 행동보다 더할 일이 추후에도 없음./
난 둘다 공감가는데 사람이 많으니까 다양한 생각이 나올수 있는거지 그걸 여적여로 몰고가는게 불편하다.. 왜 자기랑 다른 생각 나오는게 적이고 욕할일이지?
미투가 권력형 성추행/폭행으로 시작된 것이 아닌데 뭔소리야.
작은 생활형 성추행부터 권력적 성폭행까지 스펙트럼이 넓고 여기에 나도 당했다(me,too)고 공감하는 걸로 시작했는데 헐리우드에서 쾅하고 터진거지. 권력적인 환경에서만 성추행 성폭행이 있어? 피해자는 작던 크던 다 피해자인데.
왜 이 운동이 나왔는지 생각하면 10프로 미만의 사건으로 전체 사건을 매도할 수 없을 텐데? 지금까지 말도 못했던 피해자들이 소리내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전체 사건중에서 10프로도 아니 5프로도 안되는 사건때문에 다른 피해자들은 입 다물어야함? 미투를 악용해서 사리사욕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많은 범죄에서 보이는 모고죄 저지를 사람들이 있을 뿐이야. 더구나 그 포션도 작은데. 다른 범죄에서는 악용한다고 뭐라고 안하면서 꼭 성범죄이야기 나오면 악용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지금까지 법원이 제대로 일했어? 애시당초에 제도가 사회가 제대로 일했으면 쉬쉬했던 범죄도 없었고 억울할 사람도 없었음. 본인 피해에 대해 말할 창구가 미디어가 남았으니 여기에 말 할 수밖에 없는거고.
솔직히 미투 악용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공감력이 있나 싶음. 피해자들 절규는 안들리고.
염병한다
지랄염병을 한다 세상 어떤 주장이든 무조건 반대자가 있기 마련임 근데 뭔 또 여vs여의 싸움이라고 유의미하게 이름 붙여서 몰고감 동성대결은 무슨 여자들은 태초부터 당하고 살다가 이제 겨우 움찔 한번 하니까 또 은근히 논점 흐리려고 지랄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