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뽀유는 항상 동태눈으로 봤어
둘 사이 텐션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서로 너무 좋다 설렌다고 말은 하지만
뽀서, 창유 붙었을때 나오는 텐션이랑은 너무 달랐음 아니 뽀유는 그냥 텐션이 없고 서로 문자 많이 하는 출연자 느낌…
그래서 창유가 편집된 장면이 많을 거라는 느낌도 듬
마지막 밤에 유정이가 창진이 깨워서까지 얘기를 하는거 보면 정말 창진을 선택할 이유를 어떻게든 더 찾고 싶어하는거 같았어 ㅋㅋㅋㅋ
그때 창진이 하는 말이 ‘그렇게 흔들려?’였는데 여태까지 뽀유 붙어있는것먼 주구장창 나왔던 환연이랑은 좀 안맞는 말 같았거든
그래서 창진 유정 사이에 우리가 모르는 뭐가 더 있었고 창진이 이제 유정이 재회쪽으로 좀 왔구나 싶었는데 밤에 와서 또 얘기하면서 불안해하니 ‘그렇게 흔들려?’라는 말이 나왔던거 같음…
제작진이 창유 시그널인 장면도 많았는데 막판 유정 선택을 대반전 서사로 마무리 하기 위해 편집을 저딴식으로 했나 싶어 물론 반응 보면 실패한 편집이겠지만…ㅋㅋㅋ
둘 사이 텐션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서로 너무 좋다 설렌다고 말은 하지만
뽀서, 창유 붙었을때 나오는 텐션이랑은 너무 달랐음 아니 뽀유는 그냥 텐션이 없고 서로 문자 많이 하는 출연자 느낌…
그래서 창유가 편집된 장면이 많을 거라는 느낌도 듬
마지막 밤에 유정이가 창진이 깨워서까지 얘기를 하는거 보면 정말 창진을 선택할 이유를 어떻게든 더 찾고 싶어하는거 같았어 ㅋㅋㅋㅋ
그때 창진이 하는 말이 ‘그렇게 흔들려?’였는데 여태까지 뽀유 붙어있는것먼 주구장창 나왔던 환연이랑은 좀 안맞는 말 같았거든
그래서 창진 유정 사이에 우리가 모르는 뭐가 더 있었고 창진이 이제 유정이 재회쪽으로 좀 왔구나 싶었는데 밤에 와서 또 얘기하면서 불안해하니 ‘그렇게 흔들려?’라는 말이 나왔던거 같음…
제작진이 창유 시그널인 장면도 많았는데 막판 유정 선택을 대반전 서사로 마무리 하기 위해 편집을 저딴식으로 했나 싶어 물론 반응 보면 실패한 편집이겠지만…ㅋㅋㅋ
대반전이라기엔 편집점도 유정이 감정흐름대로 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