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명의 화음을 맞추기 위해 이틀 고생끝에 완성에서 올린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지난주 편은 보면서 4명에 코멘터리도 했는데
이홍기 음색 칭찬하고 김준현 목소리가 노래에 제일 어울린다 덕담도 하고
하현우 파트에서 개높다고 또 놀라고 윤도현 쓰레빠 신고 촬영하다 발등 다 익었다고 고생한 이야기하고 잼있었음
전날 실패한 스토리.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열심히 연습해서 성공한 거.
매일 새노래 업로드 하는 것도 힘들지만 네명이 합주 맞추는게 더 힘들다고 했지만 하고나서 정말 즐거웠다 하더라.
노래 존잘님들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