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CP가 기존 아이돌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12일 JTBC는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룸'은 JTBC 메인 뉴스 '뉴스룸'처럼 아이돌계 신뢰도 1위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만든 타이틀이다. 여기에 아이돌 장인으로 불리는 정형돈과 데프콘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 드문 요즘 '아이돌룸'의 론칭 소식이 알려지자 몇몇 시청자들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MBC '주간아이돌 시즌1'에서 7년 여 동안 MC로 활약했던 '도니코니' 정형돈, 데프콘의 합류 역시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주간아이돌 시즌1' 제작진 역시 '아이돌룸'에 참여한다.
이와 관련 '아이돌룸' 성치경 CP는 12일 뉴스1에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가 있어 그동안 관련 콘텐츠를 준비해왔다. 그러던 중 '주간아이돌' 제작진과 MC가 교체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직접 만나보니 아이돌 프로그램을 워낙 오래 한 분들이라 노하우가 있더라. 같이 일을 해보자고 해서 '아이돌룸'을 준비하게 됐다"고 론칭 이유를 밝혔다.
(생략)
이에 대해 성 CP는 "기존에 지상파 뉴스가 있지만 JTBC가 '뉴스룸'을 론칭하면서 심층적이고 차별화된 점을 어필하는 데 성공하지 않았나. 그런 것처럼 아이돌들을 심층적이고 제대로 다뤄주는데 초점을 두려고 한다.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는 코너를 비롯해 다양한 구성의 코너를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 CP는 "'아이돌룸' 제작진이 아이돌 감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이돌룸'은 오는 5월에 처음 방송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312759
12일 JTBC는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룸'은 JTBC 메인 뉴스 '뉴스룸'처럼 아이돌계 신뢰도 1위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만든 타이틀이다. 여기에 아이돌 장인으로 불리는 정형돈과 데프콘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 드문 요즘 '아이돌룸'의 론칭 소식이 알려지자 몇몇 시청자들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MBC '주간아이돌 시즌1'에서 7년 여 동안 MC로 활약했던 '도니코니' 정형돈, 데프콘의 합류 역시 기대를 높이는 요소다. '주간아이돌 시즌1' 제작진 역시 '아이돌룸'에 참여한다.
이와 관련 '아이돌룸' 성치경 CP는 12일 뉴스1에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가 있어 그동안 관련 콘텐츠를 준비해왔다. 그러던 중 '주간아이돌' 제작진과 MC가 교체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직접 만나보니 아이돌 프로그램을 워낙 오래 한 분들이라 노하우가 있더라. 같이 일을 해보자고 해서 '아이돌룸'을 준비하게 됐다"고 론칭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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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성 CP는 "기존에 지상파 뉴스가 있지만 JTBC가 '뉴스룸'을 론칭하면서 심층적이고 차별화된 점을 어필하는 데 성공하지 않았나. 그런 것처럼 아이돌들을 심층적이고 제대로 다뤄주는데 초점을 두려고 한다.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는 코너를 비롯해 다양한 구성의 코너를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 CP는 "'아이돌룸' 제작진이 아이돌 감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이돌룸'은 오는 5월에 처음 방송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312759
뭉뜬 메인작가랑 주간아 시즌1 메인작가랑 같은 사람이라서
JTBC에 더 쉽게 승낙 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