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는 5월 28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게스트로 출연해 30초 자기PR을 선보였다.
강승윤은 “위너 히트곡 다 내가 만들었다. ‘Really Really’, ‘아예’ 모두 내가 만든 거다”고 자랑했다.
MC 데프콘은 “강승윤 별명이 ‘핑꿈치’, ‘기타천재’라고 들었다.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강승윤은 “맞다. 내 팔꿈치가 분홍색이라 팬분들이 지어주셨다. 나는 기타가 없어도 에어기타도 잘 친다”고 자화자찬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아이돌룸’ 캡처)
공허해가 최고 히트곡이라 생각하는디..
공허해 만든건 강승윤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