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식혜 만들때 물양이 중요해서 정확한 양 부을 수 있게 도와주고 김아중 신메뉴 만드는데 손이 부족하니까 재료 손질부터 조리하는거 다 도와주고 메뉴 새로 써서 달때 사다리 무심코 툭 놔주는데 심쿵!
넘어지지 말라고 팔 잡아주는거 넘 스윗했어
가만 보니까 주방 보조뿐만 아니라 마트 자질구레한 일도 많이 하더라
특히 콩국수도 힘 안 들이고 만드는거 보고 깜놀했어 손 많이 가는 음식인데 넘나 먹고 싶게 만들더라
첨엔 분량도 얼마 없고 진짜 숨박꼭질 하나 싶을 정도로 찾기 바빴는데 익숙한지 점점 분량도 많아 지는데 끝날때가 거의 된거 같아서 아쉬워
어사장 미국편은 임주환 없었으면 힘들었겠다 싶더라
넘어지지 말라고 팔 잡아주는거 넘 스윗했어
가만 보니까 주방 보조뿐만 아니라 마트 자질구레한 일도 많이 하더라
특히 콩국수도 힘 안 들이고 만드는거 보고 깜놀했어 손 많이 가는 음식인데 넘나 먹고 싶게 만들더라
첨엔 분량도 얼마 없고 진짜 숨박꼭질 하나 싶을 정도로 찾기 바빴는데 익숙한지 점점 분량도 많아 지는데 끝날때가 거의 된거 같아서 아쉬워
어사장 미국편은 임주환 없었으면 힘들었겠다 싶더라
무심하게 툭툭 절대 생색같은거 안내고 묵묵히 여기저기 일 도우는거 너무 멋있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