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김밥이 바쁜데 시간 남으면 김밥 도우러 가서 김밥을 만들어야지 김밥쪽에서 반찬도 꺼내서 줘야하는데
조리쪽은 여유 있어서 두명이 두런두런 대화하고 기대서 서있고 그러는데
한명만 있어도 일 문제 없어보이고
아니 여유 있으면 미리 김밥 만들러 가라고 김밥쪽만 계속 바쁜데 계산쪽도 좀 바쁘고
손님들과의 특히 외국인손님들과 무난한 대화 거의 한효주만 하는거같고
근데 한효주는 알바라 계속 있는거 아니라면서
인원이 조리쪽 한명 계산쪽 한명 !김밥쪽 두명! 여기저기 돕는 한명 이렇게 고정 해야 할거같은데
김밥 만드는게 빠른게 아니라서 진짜 두명 무조건 필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