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방송하는 사람이랑 아닌 사람들의 차이인거 같기는한데
시청자들은 고객은 계속 기다리는데 일은 진척이 없으니까 답답하고
출연진들은 손님들하고 토크하면서 방송분량 뽑아야된다 생각하니까 서로 안맞아서 말이 계속 나오는듯.
근데 그런거 원했으면 시즌 1처럼 소소하게 가야되는데 규모는 커졌고 일은 밀리면 교통정리를 좀 해야되는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 없어 ㅋㅋㅋ
윤경호씬가 혼자 고군분투하는데 상황파악 못하고 카운터 도와주라고 불러내는거에서 1차 놀라고 임주환이 절대 못빠져나온다고 전달했는데도 둘이 키득키득 하고 끝나는거에서 2차 놀람
조인성이 테이블에 붙어서 손님들하고 대화하고 그 외 업무는 임주환이 하는 구도로 정한거 같은데... 그거 아냐 팔짱&토크 그만하고 알바 김밥싸라고 보내고 식당은 혼자 봐
그리고 차태현도 김밥 혼자 싸느라 고군분투하는데 포장까지 해달라고 재촉하고 쳐다보고만 있지말고 본인이 랩핑해서 가져가.. 일회용장갑 랩핑기위에 놓고 얼른 장갑끼고 싸면되잖아 왜그러는거야.
이제 점심장사 끝부분까지 봤는데 걱정된다 정말
시청자들은 고객은 계속 기다리는데 일은 진척이 없으니까 답답하고
출연진들은 손님들하고 토크하면서 방송분량 뽑아야된다 생각하니까 서로 안맞아서 말이 계속 나오는듯.
근데 그런거 원했으면 시즌 1처럼 소소하게 가야되는데 규모는 커졌고 일은 밀리면 교통정리를 좀 해야되는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 없어 ㅋㅋㅋ
윤경호씬가 혼자 고군분투하는데 상황파악 못하고 카운터 도와주라고 불러내는거에서 1차 놀라고 임주환이 절대 못빠져나온다고 전달했는데도 둘이 키득키득 하고 끝나는거에서 2차 놀람
조인성이 테이블에 붙어서 손님들하고 대화하고 그 외 업무는 임주환이 하는 구도로 정한거 같은데... 그거 아냐 팔짱&토크 그만하고 알바 김밥싸라고 보내고 식당은 혼자 봐
그리고 차태현도 김밥 혼자 싸느라 고군분투하는데 포장까지 해달라고 재촉하고 쳐다보고만 있지말고 본인이 랩핑해서 가져가.. 일회용장갑 랩핑기위에 놓고 얼른 장갑끼고 싸면되잖아 왜그러는거야.
이제 점심장사 끝부분까지 봤는데 걱정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