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지만 진지하게 재밌게 보고있거든 ㅋㅋㅋㅋ
진짜 예고편이나 앞에 문제영상만 봣을 땐 애기 왜저래 왜저래;; 이렇게 생각이드는데
오박사 설명과 사정듣고 보면 진짜 거의 다 부모님 문제가 큰 회차가 많았던거같음
근데 막상 솔루션 해도 2주씩 나오는 사람들 있잖아
부모가 시키는거 넘 잘하는데 너~무 잘해서 또 역효과 나는 경우도 있더라고
진짜 적당히~가 중요한거같긴한데
그 선을 어떻게 지켜야할지 볼때마다 넘 어려운듯ㅋㅋㅋㅋㅋㅋ
이 세상 모든 엄마들, 넘 대단하다 진짜
똑같은 행동이 a한테는 좋은 영향으로 이어지는데 b한테는 나쁜 영향으로 이어진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 듯
한 아이를 제대로 된 어른으로 성장시킨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
볼때마다 너무 육아는 어려운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가들이 부모님 사랑한다고할때마다 눈물 찔끔나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