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나고 자라 가족들 먹여살리겠다고 상경해서 버스 안내양부터 다방레지일 까지 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다방 사장에게 통수맞고 인신매매 당할뻔하다가 겨우 살아남
그 후에 어디 섬마을에 시집가서 남편 이장까지 하고 아들 낳아서 의대까지 보내놨더니
남편은 어디 전직조폭에게 사망-아들놈은 여자에게 차이고 자해하다가 의사일 불가....
그러면서도 섬마을 발전시키겠다고 마을 개발 주도했는데 동네 아줌마때문에 질질질 끌리다가
지 아들놈 찬 여자때문에 섬 재개발 수수료도 못받음....
이것 때문에 아들놈 찬 여자 죽으니까 범인으로 몰려 감방행
ㅊㅊ: 크씬갤
글로보니 정말 ㅋㅋㅋㅋㅋ 파란만장 ㅋㅋㅋㅋㅋ
가는동네마다 와이라노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외귀에 스소로 알아본 크씬 경제 글 있었는데 ㅋㅋㅋ
미스소 그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첫사랑 DJ오빠는 문어다리 걸친 남자였음 + 남편이 죽은 후 첫사랑 닮은 뱃사람을 좋아하게 되나 알고보니 남편 죽인 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