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때도 이걸로 말 나왔었는데
'남자가 없어서 외로운 나' 얘기는
안 했으면 해...
혼자서도 재밌게 잘 사는 것 같은데
남자 얘기 나올 때마다 짜게 식음 ㅠ
'남자가 없어서 외로운 나' 얘기는
안 했으면 해...
혼자서도 재밌게 잘 사는 것 같은데
남자 얘기 나올 때마다 짜게 식음 ㅠ
남들이 뭐라고 할까봐 먼저 바리게이트 치는 느낌이야..
혼자서도 충분히 재밌게 사는거 같은데 ㅠㅠ
맞아 굽주쓰 자기 자신을 더 높게 평가했으면 좋겠어
관찰예능 홍수 속에서도 나올때마다 이렇게 화제성있는 것도 굉장한 능력이고, 개그맨으로도 성공하고 충분히 대단하고 멋지고 엄청 재미나게 사는게 보이는데
볼때마다 계속 그소리만 하고 있으니 나오면 보기가 싫어
예능나오면 충분히 재밌는데 정말 안타까워
본인은 그게 웃기다고 생각하는걸까?
아닌데
그쪽 자존감이 엄청 낮아보여 예전엔 같은 동료들도 후려쳤는데 이젠 그러진않나 모르겠다만 여전히 자기자신한테 가혹해 보기가 불편하더라고
사귄사람들도 모델가은 사람들이었다며 자신감좀 가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