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금 보는데 내가 다 화나고 답답하다.
미역국 만드는데 훈수두는 거 개극혐에... 아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만드시던가요~ 부인 입덧 여부도 둘째 주수도 산부인과 이름도 하나도 모르면서 곧 죽어도 배려라고 하는 거 진짜 개빡쳐ㅜㅜㅜㅠ 배려라면 임신한 부인 상 치울 때 나서서 대신 일 좀 하지... 밥도 좀 차리고.
걍 일 안 하는 거면서 그게 배려라고 포장하는 거 진짜 우리 아빠랑 존똑이라 충격받았다...
다~~ 널 생각해서 그러는 거야... 존나 궤변이야...
그리고 여기서 대환장포인트는 저런 사람들은 저게 진짜 진심이라는 거임... 자기합리화가 너무 일상이 돼서 본인 행동 지적하면 진짜 억울해 함. 그나마 윤형빈은 아직은 억울한 지경까진 안 간 거 같은데 저거 계속되면 존나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수준까지 가. 그 전에 정신 차려야 해 진짜로.
하 정말 정경미 넘 보살이고... 애기도 안쓰러워 엄마 아빠 분위기 냉랭하면 애도 눈치본단 말야ㅠㅠ 진짜 애를 위해서라도 부부가(사실 윤형빈이) 좀 많이 변했음 좋겠어. 방송 보고 좀 느끼는 게 있었으면 싶다.
미역국 만드는데 훈수두는 거 개극혐에... 아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만드시던가요~ 부인 입덧 여부도 둘째 주수도 산부인과 이름도 하나도 모르면서 곧 죽어도 배려라고 하는 거 진짜 개빡쳐ㅜㅜㅜㅠ 배려라면 임신한 부인 상 치울 때 나서서 대신 일 좀 하지... 밥도 좀 차리고.
걍 일 안 하는 거면서 그게 배려라고 포장하는 거 진짜 우리 아빠랑 존똑이라 충격받았다...
다~~ 널 생각해서 그러는 거야... 존나 궤변이야...
그리고 여기서 대환장포인트는 저런 사람들은 저게 진짜 진심이라는 거임... 자기합리화가 너무 일상이 돼서 본인 행동 지적하면 진짜 억울해 함. 그나마 윤형빈은 아직은 억울한 지경까진 안 간 거 같은데 저거 계속되면 존나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수준까지 가. 그 전에 정신 차려야 해 진짜로.
하 정말 정경미 넘 보살이고... 애기도 안쓰러워 엄마 아빠 분위기 냉랭하면 애도 눈치본단 말야ㅠㅠ 진짜 애를 위해서라도 부부가(사실 윤형빈이) 좀 많이 변했음 좋겠어. 방송 보고 좀 느끼는 게 있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