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힛트쏭
90년대 댄스그룹 메보가 주제였음
여기 나온 사람들 중에 내 기준 top3 뽑아봄
S.E.S. 바다
데뷔 시절부터 3옥타브 찍었었음
god 김태우
god 활동 할 때 항상 고음 담당이었어서
공연이 많았을 땐 늑골이 아플 정도였다고 함
핑클 옥주현
옥주현은 어릴 때 화가를 꿈꿨었는데
중학생 때 음악 선생님께서 옥주현에게
넌 꼭 성악을 해야한다 했다고 함.. 참안목...
셋 다 솔로 활동으로도 성공한게 너무 대단함...
진짜 완전 인정ㅋㅋㅋ 바다, 옥주현은 뭐 진짜 언터쳐블같고 김태우도.. 지오디 노래 쉽게 보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거 다른 사람이 부른거 들어보면 김태우가 자기 보컬로 얼마나 잘살렸는지 단박에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