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후보정으로 밀었어도 퀸덤때는 그래도 현장방청이 있어서 현장감있게 라이브 잘하는 팀이 현장관객점수 잘받았던거 같은데..
로드투킹덤은 온라인방청밖에 못해서 라이브실력 전달하기에 한계가있는데 거기다 방송에서는 후보정으로 밀어버리니 점점 더 라이브의 중요성이 떨어진것 같아.
특히 어제 생방에서 이다희 장성규가 펜타곤한테 항상 라이브를 고집한다고 따로 언급한거 보고 놀랐어.
그동안 단순히 후보정때문에 라이브감이 안느껴진게 아니라 아예 라이브를 안한 팀도 있었던건가..싶어서.
아이돌 퍼포먼스가 아무리 중요해도 가수인데..
킹덤에서는 라이브 잘하는 팀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로드투킹덤은 온라인방청밖에 못해서 라이브실력 전달하기에 한계가있는데 거기다 방송에서는 후보정으로 밀어버리니 점점 더 라이브의 중요성이 떨어진것 같아.
특히 어제 생방에서 이다희 장성규가 펜타곤한테 항상 라이브를 고집한다고 따로 언급한거 보고 놀랐어.
그동안 단순히 후보정때문에 라이브감이 안느껴진게 아니라 아예 라이브를 안한 팀도 있었던건가..싶어서.
아이돌 퍼포먼스가 아무리 중요해도 가수인데..
킹덤에서는 라이브 잘하는 팀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진짜 굳이 저 멘트 들어간거보면 레알 립싱한 팀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