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탁집 어머니랑 얘기하는데 은근 반말 쓰는게 거슬린다..이런 걸 반존대라고 하나? 나이 차이 얼마 안 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예의 없게 느껴진당
친근감의 표시인감
많이 친해진건가
이 정도면 괜찮은 것인가
머 아들은 거의 반말이고뭐ㅋㅋㅋ
친근감의 표시인감
많이 친해진건가
이 정도면 괜찮은 것인가
머 아들은 거의 반말이고뭐ㅋㅋㅋ
SBS 작가들 특성아님?
예전부터 다른 출연자들한테도 그러더라
다른 젊은 출연자들이랑 되게 친근하게 말놔서 의외였음
프로그램은 안 봐서 모르는데 어르신들이 반존재랄까, 친근한 말투 좋아하는 건 맞음ㅇㅇ
직업상 나이드신 분을 꽤 뵈는데 어려워하고 정중하게 존대 쓰는 것보다 친근하게 농담도 걸고 살짝 말 편하게 하는 걸 좋아하시더라.
당사자들이 괜찮든 안괜찮든 어쨌든 찍혀서 방송으로 나오는 건데 보기에 불편할 수 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