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가 없진 않거든??
다른데서 찾아보니까 시즌별로 재미 순서가 3>1>2라 그러던데 난 일단 그렇게 난리난 덱슬이 궁금해서 2부터 보고.. 3으로 넘어왔음
근데 여기 출연진들 다 하나같이... 그냥 길거리만 걸어도 숨만 쉬어도 번호 따려는 이성이 줄을 섰을 거 같은 느낌이고
본인들도 그 사실을 너무 잘 아는 거 같은데(인터뷰 보면)
다 함께 입을 모아서 자긴 남친 여친을 찾으러 왔다 하는 게 ㅋㅋㅋ 뭔가 웃기고 왜...? 굳이? 싶음
인플 되는 거 노리고 유명세 노리고 홍보효과 노리고 나온 거 다 알고 보지만 ㅋㅋㅋㅋㅋ
진짜... 솔로지옥 안 나와도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365일 내내 연애할 것 같은 사람들이 서로 막 잘보이려고 애쓰고 감정놀음하고 이러는 풍경보는데 뭐랄까 걍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2가.. 몇몇출연자들이 좀 그랬어 짜여진 각본 대사를 읽는 느낌(대본없다고 하긴 하던데)
그래서 과몰입은 안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ㅋㅋ 걍 다들 섬 떠나서 아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녕히계세영~~~ 이러고 섬에서 있었던 일 싹 잊고 갓생 살 것 같은 사람들이라 ㅋㅋㅋ
다른데서 찾아보니까 시즌별로 재미 순서가 3>1>2라 그러던데 난 일단 그렇게 난리난 덱슬이 궁금해서 2부터 보고.. 3으로 넘어왔음
근데 여기 출연진들 다 하나같이... 그냥 길거리만 걸어도 숨만 쉬어도 번호 따려는 이성이 줄을 섰을 거 같은 느낌이고
본인들도 그 사실을 너무 잘 아는 거 같은데(인터뷰 보면)
다 함께 입을 모아서 자긴 남친 여친을 찾으러 왔다 하는 게 ㅋㅋㅋ 뭔가 웃기고 왜...? 굳이? 싶음
인플 되는 거 노리고 유명세 노리고 홍보효과 노리고 나온 거 다 알고 보지만 ㅋㅋㅋㅋㅋ
진짜... 솔로지옥 안 나와도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365일 내내 연애할 것 같은 사람들이 서로 막 잘보이려고 애쓰고 감정놀음하고 이러는 풍경보는데 뭐랄까 걍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2가.. 몇몇출연자들이 좀 그랬어 짜여진 각본 대사를 읽는 느낌(대본없다고 하긴 하던데)
그래서 과몰입은 안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ㅋㅋ 걍 다들 섬 떠나서 아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녕히계세영~~~ 이러고 섬에서 있었던 일 싹 잊고 갓생 살 것 같은 사람들이라 ㅋㅋㅋ
나도 몰입은 잘 안되고 그냥 이관희가 골때려서 그 재미로 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