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해설가가 가이드를 해주고
미리 예약하면 청와대 안에도 들어가볼 수 있다고
혁명의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
촛불 가면을 쓰고 초를 들고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음
포스트잇에 메시지를 써서 붙일 수도 있고
대통령 집무실에서 사진도
문대통령의 취미가 야생화랑 하이킹이라서 보내준 선물이라고
하지만 써보지도 못하고 임기가 끝다고 가져갈 수 없다고 함
경호원 체험 게임 날아오는 장애물을 격파해야 함
남북정상회담 현장도 업데이트 되어있음. 역시 기념 촬영도 가능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있더라.
청와대 한번도 못 가봤는데 간접 체험함.
청와대 개방 만으로도 세상 바뀐 게 느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