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테이블식당 사장들이랑 조보아랑 동갑이고 제일 문제가 많아서
조보아가 달래주러 이 식당은 많이 가긴한데.......
오늘은 조보아조차 표정관리가 안되던... (((((조보아)))))
진짜 초반에는 동갑이라고 챙겨주려는거 많이 보였는데.... 포기한듯 싶더라.
음식 만들고 파는 걸 정말 쉽게 생각하네.....ㅋㅋ
차 타령 할 때 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만..
무슨 삼심대가 아니라 미운 일곱살들 같음 아니 남의 말이 듣기싫으면 방송에 나오질 말든가..이건 이래서 싫어요 저래서 싫어요.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레시피 주세요 징징징징..자꾸 인스타에도 그렇고 방송에서도 자기들이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서 그렇다고 표현하는데ㅠ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을 보는 나는 왜 자꾸 화가나고 부정적이되고 기가 빨릴까?ㅠㅠ자기 객관화 좀 됐으면 한두살 먹은 어린애들도 아니고
저런식의 태도라니...... 나이도 안 어린데 저러니까 진짜 꼴보기 싫다
진짜 미친것같음 음식장사하는걸 저렇게 쉽게 생각하다니ㅣ 심지어 그거 아니야 라고 주변에서 말해줘도 말귀 못알아먹고.. 진심 개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