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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측이 JTBC '믹스나인' 우승팀의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6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우승팀은 4월에 데뷔해 국내 활동을 전개한다. 그 이후 해외투어도 파격적으로 구상하고 있는데 아직 계획하고 있는 수준이다. 횟수와 기간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또 준우승팀이 활동한다는 것은 논의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9인조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예정이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987534

  • tory_1 2017.12.07 16: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09 23:30:11)
  • tory_2 2017.12.07 16:22
    투어 하지마..
  • tory_3 2017.12.07 16:23
    9인 뽑을 때까지 프로그램 계속하는 건 확실한 거니? 묻고 싶다... 시청자를 하도 왕따시켜서...
  • tory_4 2017.12.07 16:56
    아니 근데 이런 말 하기 미안하지만 해외에서 인기가 있어....? 인기가 있어야..투어를하잖아
  • tory_5 2017.12.07 18:29
    이 프로는 확실한게 하나도 없어..
    능력있는 애들은 제발 순위권 아웃돼서 그냥 자기 소속사가 푸쉬해주는대로 나와라
    여기서 데뷔하면 본인이나 팬이나 고통일듯
  • tory_6 2017.12.08 04:34
    폭망해서... 제작비 한푼이라도 건질 생각에 해외돌릴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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