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내 보면서 드는 생각
1. 차-유 너무 더워 보인다...
2. 짐 제한 두면서 PPL은 왜 그렇게 음식으로 하는지 모를?ㅋㅋㅋ 이래서 뭐 제한하고 뭐 제한하고 그랬던거임? 개짜침
3. 나영석 낄낄빠빠 좀
4. 나영석 시끄러움ㅜ
5. 나영석 왜 자꾸 나옴?
6. 차-유 더워서 지쳐보이는데 계속 더운 불 앞에서 요리 하려니 보는 내가 더 곤욕임... 이거 학대 아니냐고 ㅜ
7. 손호준이없어....호준이가없어....
8. 장소를 자꾸 옮기니까 그냥 무슨 캠핑 예능 보는 느낌임 예전 같은 그런 시골 특유의 여유로운 느낌? 그런 게 1도 없음 안 느껴짐
그냥 급박하고 더우니까 예민한 것 같고 차-유 노부부케미 같은거 빼고 게스트들도 다 별로같이 느껴짐 ㅜ
9. 제목 끝에 라이트를 붙였는데 하나도 라이트 하지 않음 하드 그 자체 아닙니까
10. 이렇게 할거면 그냥 삼시세끼 시리즈를 접어
진짜 예전 삼시세끼 시리즈들은 재탕에 삼탕에 사골까지 우려 먹었었는데
라이트는 이제 안 보려고...ㅜ 그냥 너무 재미를 못 느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