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초 각각 존재감이 제일 큰 출연자였는데 (나한텐..)
뭐 데이트도 별로 못 하고
초아는 혐생 때문인지 존재감에 비해 잘 나오지도 않어,,‘
이런 회차가 쌓이니까 점점 흥미 사라지네
어른 연애 같아서 재밌었는데
이젠 용우는 딱히 진심같지도 않고 ... 흑 아쉽다.
윤재가 제일 재밋다...
용초 각각 존재감이 제일 큰 출연자였는데 (나한텐..)
뭐 데이트도 별로 못 하고
초아는 혐생 때문인지 존재감에 비해 잘 나오지도 않어,,‘
이런 회차가 쌓이니까 점점 흥미 사라지네
어른 연애 같아서 재밌었는데
이젠 용우는 딱히 진심같지도 않고 ... 흑 아쉽다.
윤재가 제일 재밋다...
담주가 본격적일것같은데? 좀 기다려보자구 ㅎㅎ
싱가폴 기대한다... 초아가 출근 안하니까
ㄹㅇ 텐투텐이 너무 했다ㅠ 싱가폴에서 도파민 돌길
아 나도 ㅠ 그냥 인플루언서가 꿈이군 싶어서 파시식함 이제 미는 커플 없어져서 연남 그냥 끝나면 대충 보려고
그게뭐야? 어디 출연했어? 나도 보고싶다
방송에선 그리고 용초 분량을 자르는거같더라..왜지? 그냥 둘은 견고하고 둘만 아는 뭔가가 있는데 그게 촬영본에도 안 보이는 느낌..
나도 윤하윤재가 젤 재밌엌ㅋㅋㅋㅋㅋ요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