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미로 사람이 때가 안 묻은 느낌?
저 외모에 저 직업에...?
좀 신기할 정도임ㅋㅋㅋㅋ
오늘 정섭 지원 여지 발언으로
불꽃 튈 때 혼자 불편해서 안절부절 중재하려다
슬그머니 혼자 올라가서 자는 거나
초아한테 문자 직진한게 정섭 아니고 용우인거 알고
뒷북치는 거 보면ㅋㅋㅋㅋ
사람이 진짜 순수한듯
저 외모에 저 직업에...?
좀 신기할 정도임ㅋㅋㅋㅋ
오늘 정섭 지원 여지 발언으로
불꽃 튈 때 혼자 불편해서 안절부절 중재하려다
슬그머니 혼자 올라가서 자는 거나
초아한테 문자 직진한게 정섭 아니고 용우인거 알고
뒷북치는 거 보면ㅋㅋㅋㅋ
사람이 진짜 순수한듯
근데 왠지.. 여자들한테는 착한 남자 아닐거 같은 느낌 ㅋㅋ 정섭이 마냥 쉽게 설레지도 않고 조급해하지도 않고 이성한테 문자 못빋은거 신경도 안쓰는거 그냥 자기 좋다던 여자들이 많았기 떼문이 아닐까 싶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