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어디서 봤을수도 있는 그런 방공이야.
나는 자취 1년반됐고
가구배치 바꾸는걸 좋아하지만 넘나 힘들어서 1년에 한번정도만 하고 있어.
~ 이사하자마자 배치 ~
내가 너무 좋아한 위치였어 ㅋㅋㅋ 자취생 로망 가득 담은 작업 공간
쇼파에 누워서 만화책보면 진짜 세상 행복 반대쪽에 티비있어 냉장고 옆으로 싱크가 있고.
내가 요리를 안해서 싱크에 대한 꾸밈은 1도 없어. 지금도 걍 내 영양제 선반일뿐..
책상과 쇼파옆 책장 사이에 침대가 있었지..
생각해보니 1년동안 저 거울이 무서웠당.
~ 자취 1년 기념 배치 옮기기 ~
어째서인지 전진배치된 이젤과 책상
쇼파뒤로 쏙 숨어버린 침대. 오른쪽엔 옷장있어요..
지금 또 어떻게 배치를 바꿀까 고민고민중이야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