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 하메도 보증금이 낮거나
옵션이 많거나 /단기(핵심)나/ 학생 직장인 아니거나
한 구함글이 잘안올라와서 열심히 뒤지고 거기서 찾아내고
문자로 물어보고 되는곳으로 해서
노원(위치 생각 안한듯)도 가보고 강남에 주공아파트(굉장히 허술한 치안)도 가보고
ㅍㅌㅍ으로는 보증금 저렴이나 단기가 가뭄에 콩나물 나더라도 있어서 찾아보고
간도 크게 두달치 몰빵해서 들어가보려고 신림 오피스텔이나 선릉으로도 가보고
결국 그러는 기간에 생활비로 돈을 다 날려서
(밥을 빵으로 먹거나 일부러 굶어도 술술 다 빠지고 없음)
이제는 3끼를 빵으로 먹거나 하루치를 굶기도 하는 상태에 이르렀어
난 빵순이라 좋을줄 알았는데 밥이 너무 먹고 싶더라 배가 고파서...
씻고 자고 건물내부에 있으려니 돈이 감당이 안되네
고시텔도 강남역 일부 은평 신촌 가봤어
지역을 고려한단 생각보단 빨리 들어가고 싶다 + 대충 안갑갑하면 해서 다 돌 생각이였어
근데 시간을 낭비하면 돈도 나가겠더라고 그걸 알고 바꿨어
우선 인터넷으로 너무 너무 좁은 2평 미만은 다 탈락시키고
정신 차려서 돈도 되도록 낮은걸 보고
대신 조건이 괜찮아보이면 다른 돈 절약이 되게 하는곳이면 50까지 잡고
거르면서 지도로 로드뷰해서 바퀴 거르려고 1층 상가 거르고 (일말의 가능성을 거르고파)
강남으로 다 거르고 서초도 하고 신림 서울대입구 낙성대도 봤는데 나머지는 아직 안봤고
찾으면서 ㄱㅅㅇ넷 만 쓴게 아니라 그전에 고방이란것도 쓰고 집ㅌㅅ란것도 찾아보고 이사온 거기 ㅇㅋ도 찾아봤어
원래도 병이 있고 우울증도 좀 있지만(집에서는 자살자살자살 하고 툭하면 울고+기억력 힌트를 줘도 아예 머리에 없는 심각한 수준이였는데 탈출해서 좀 시간이 지나면서 죽기는 싫은데+눈물 잘안남+우울한거 같기는한데 돈이랑 사람만 아니면 살만한듯+기억력에는 차도를 모르겠음)
그러는중에 병원갈 일이 더 생겼는데 집이 있어야 치료 여건이 돼
각설하고 가까운 동네나 그 지역에
창이 넓고(우울증이 확실히 안나은것 같아서) 깨끗하고(바퀴는 스트레스의 적) 10벌 정도 내복 수납 가능하고(옵션 경비 절약)
되도록 저렴 50만 안으로... 없을까?
일단 찾은곳에서 추천돼있는 곳은 1층이 음식점이든 뭐든 가볼거고 (반포기...)
나름 괜찮았던곳 있으면 그 지역 주변으로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절실
역삼역 3분 내외 ㅅㄱ 레지던스는 어딜까 구글 네입어 고시넷 봐도 못찾겠는데 아는 토리 있을까?
돈만 있으면 벌써 말리는곳 들어갔음ㅠㅠ 시간도 없지만 돈도 없어서
못찾으면 다시 집으로 가야하는데 시간도 없고 멘붕ㅋㅋㅋ
지금이야 살판 났지만 집에 가기 싫다
옵션이 많거나 /단기(핵심)나/ 학생 직장인 아니거나
한 구함글이 잘안올라와서 열심히 뒤지고 거기서 찾아내고
문자로 물어보고 되는곳으로 해서
노원(위치 생각 안한듯)도 가보고 강남에 주공아파트(굉장히 허술한 치안)도 가보고
ㅍㅌㅍ으로는 보증금 저렴이나 단기가 가뭄에 콩나물 나더라도 있어서 찾아보고
간도 크게 두달치 몰빵해서 들어가보려고 신림 오피스텔이나 선릉으로도 가보고
결국 그러는 기간에 생활비로 돈을 다 날려서
(밥을 빵으로 먹거나 일부러 굶어도 술술 다 빠지고 없음)
이제는 3끼를 빵으로 먹거나 하루치를 굶기도 하는 상태에 이르렀어
난 빵순이라 좋을줄 알았는데 밥이 너무 먹고 싶더라 배가 고파서...
씻고 자고 건물내부에 있으려니 돈이 감당이 안되네
고시텔도 강남역 일부 은평 신촌 가봤어
지역을 고려한단 생각보단 빨리 들어가고 싶다 + 대충 안갑갑하면 해서 다 돌 생각이였어
근데 시간을 낭비하면 돈도 나가겠더라고 그걸 알고 바꿨어
우선 인터넷으로 너무 너무 좁은 2평 미만은 다 탈락시키고
정신 차려서 돈도 되도록 낮은걸 보고
대신 조건이 괜찮아보이면 다른 돈 절약이 되게 하는곳이면 50까지 잡고
거르면서 지도로 로드뷰해서 바퀴 거르려고 1층 상가 거르고 (일말의 가능성을 거르고파)
강남으로 다 거르고 서초도 하고 신림 서울대입구 낙성대도 봤는데 나머지는 아직 안봤고
찾으면서 ㄱㅅㅇ넷 만 쓴게 아니라 그전에 고방이란것도 쓰고 집ㅌㅅ란것도 찾아보고 이사온 거기 ㅇㅋ도 찾아봤어
원래도 병이 있고 우울증도 좀 있지만(집에서는 자살자살자살 하고 툭하면 울고+기억력 힌트를 줘도 아예 머리에 없는 심각한 수준이였는데 탈출해서 좀 시간이 지나면서 죽기는 싫은데+눈물 잘안남+우울한거 같기는한데 돈이랑 사람만 아니면 살만한듯+기억력에는 차도를 모르겠음)
그러는중에 병원갈 일이 더 생겼는데 집이 있어야 치료 여건이 돼
각설하고 가까운 동네나 그 지역에
창이 넓고(우울증이 확실히 안나은것 같아서) 깨끗하고(바퀴는 스트레스의 적) 10벌 정도 내복 수납 가능하고(옵션 경비 절약)
되도록 저렴 50만 안으로... 없을까?
일단 찾은곳에서 추천돼있는 곳은 1층이 음식점이든 뭐든 가볼거고 (반포기...)
나름 괜찮았던곳 있으면 그 지역 주변으로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절실
역삼역 3분 내외 ㅅㄱ 레지던스는 어딜까 구글 네입어 고시넷 봐도 못찾겠는데 아는 토리 있을까?
돈만 있으면 벌써 말리는곳 들어갔음ㅠㅠ 시간도 없지만 돈도 없어서
못찾으면 다시 집으로 가야하는데 시간도 없고 멘붕ㅋㅋㅋ
지금이야 살판 났지만 집에 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