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올 때 KT에다가 전화하면 된대서
귀찮아서 1년넘게 안 달고 있다가 지금 하려고 하니까
공유기를 사야한다네? 요금도 부과되고
관리비에 인터넷요금 포함돼있는데
와이파이 안 써서 인터넷 요금 부과안되는 거
여태 주인만 이득보고 있는 거였어?
22 그냥... iptime 공유기 3만원 짜리 하나 사서 벽에 구멍에 꽂아서 써
그 구멍에 유료로 인터넷 연결을 해주는게 원룸 집주인이 관리비 받고 해준거지.. 모든 원룸에 무조건 공유기를 비치해주는게 아니야..
공유기를 내가 사야돼?
KT 전화하니까 자꾸 주인 생년월일이랑 이름말하라고
모른다니까 주인이 신청해야 된다고 하는데
나는 여태까지 가는 곳마다 공유기 꼽혀있었고 그냥 아이디비번만 알려주고 잘 썼었거든
이해가 안되네ㅠㅠㅠ
난 왜 자꾸 연락하니까 요금부과되는 거 신청해야 되니까 자꾸 주인한테 연락하라고만 하지?
나도 1톨처럼 연락하면 그냥 기사와서 설치하거나 와이파이되는 건줄 아 답답해서 미치겠네
그리고 와이파이 설치기사가 와야되는 거야? 집에 오는거 싫고 귀찮아서 여태 내 데이터쓰고 있었는데
와 진짜 그냥 달아놓지 왜 내가 이렇게 해야 되는 거지 원룸 진짜 귀찮네
관리비에 인터넷 비용이 있었다는데 여짓껏 톨은 유선 랜선으로 된 인터넷 안썼어?
썼으면 개별 계약이라 토리가 공유기(아이피타임같은거) 사서 연결해서 쓰면 되는거고
안쓰는 상황이면 kt랑 건물별로 단체로 묶인거 같은데 그럼 집주인에게 연락하는게 맞고
케티에서 요금 부과 되는거 신청해야 한다고 하는거면 개별 계약 인거같은데(난 그랬음..) 토리가 직접 공유기 사서 써야할듯?
랜선 컴퓨터에 꼽으면 인터넷은 돼서 여태 컴퓨터만 쓰고 있었어
여기 원룸이 어떤 원룸인지 확인도 안됐는데 자꾸 공유기를 내가 사야된다고 KT에서 자꾸 그러는데
나는 인터넷 관리비 포함된 원룸이거든 내가 와이파이하는데 왜 돈을 내고 사야되는지 아넘답답해 주인한테 연락하면 또 방안에 들어올상황생길까봐 싫어서 ㅠㅠ
데탑에 랜선 꼽으면 인터넷 되는거면 레알 인터넷 비용은 관리비에서 처리된게 맞는거네.
그리고 와이파이 공유기가 옵션에 포함이 안된거면 와이파이 기계는 세입자가 사는게 맞는거야..;;;;;
대신 이사나갈때 너톨이 가지고 나갈 수 있는거고... 그거 얼마 안해 사서 쓰고 들고 나가면됨..
보통 인터넷 포함이면 인터넷(모뎀 or 랜선)까지만 제공한다는거 아냐? 와파는 인터넷 망으로 공유기에 연결해서 만드는거라 1토리가직접 만들거나 2kt에서 만들어 주거나 거든? 어찌됐던 <<<공유기>>>가 필요한거야 이건 돈을 주고 사거나 kt에서 대여해서 쓰거나 인거고
결국 톨이가 말하는 와파 환경은 돈주고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고 토리가 직접 만들거면 공유기만 사면 되는거고 kt에서 사람부르면 방에 사람들어와야 하는거고 어쩔수 없는거임 돈써야 하는건
만약에 와파까지 제공했을거면 공유기 제공이나 공유기있음이나 와파제공같은 옵션이 따로 있었음,,,,
그럼 난 지금 공유기만 내가 사면 와이파이는 바로 쓸 수 있는 거야?
KT에서 관리비에 포함시켜서 와이파이 공유기 임대 이런것도 안해주니..
관리비 내는데 내가 왜 공유기까지 사야되는지 이해가 안돼 다른데서는 와이파이 몸만 들어가면 됐었는데.....
공유기 사서 토리가 설정하면 돼ㅇㅇ
이게 집 계약 마다 다른거라 확인 해보고 들어갔어야 하는 문제인듯ㅠㅠ
kt에서 임대할 때 주인 번호 대라는게 주인이랑 계약이 된상황인데 공유기 옵션이면 백타 돈이 더들거든ㅇㅇ 그래서....
주인이 KT연락하라고만 한거 봐서는 포함돼있는 것 같은데
그럼1톨처럼 와이파이 쓰겠다고 하면 기사가 와서 설치해 주면 되지
자꾸 KT에서 집주인 이름이랑 생년월일 대라고 해 집주소말하면 안되냐니까 주인 개인정보부터 먼저 알아야한다고 그거부터 먼저 알아오라고 그러네? 신청하면 지금 요금제에서 와이파이 요금 더 부과되는 거 아냐?
1. 공유기 사서 벽에서 나온 랜선 있음 공유기에 꼽고 설명서에서 시키는대로 연결하면 될거야.
2. KT와 집주인간의 거래내약인데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지. 막말로 그건 집주인 마음이야..
3. 제공되는 옵션은 집바집인거 월세 사는 거라면 당연히 알꺼라고 생각해. 계약서에 기재되잇는걸 제공 안해주는거라면 할 말이 있지만
계약서에 공유기가 별도 기재가 안되어 있고 관리비로 인터넷 비용만 제공하고 있다면 공유기 너톨이 사는게 맞는거야.
막말로.. 관리비로 공유기까지 제공하는데가 더 드물걸....;;;; 너톨이 그 동안 풀옵션이 잘된 집들에 살았네;
솔직히 난 공유기는 사서 쓰다가 들고 나갈 수 있는데 뭐가 그렇게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겠엉..
심지어 에어컨도 옵션에 없어서 별도로 세입자가 사서 설치하고 집주인한테 팔고 나가는 일이 부지기수인데.....;;;;;
개인정보는 당연히 물어보는거고,,,,,,,,,,, 나한테 더 물어봤자 토리가 원하는 대답 안나오고 주인이랑 얘기해야해 kt랑 합의보려면 그거 아니면 토리가 공유기 사는 수 밖에 없어ㅇㅇ
여기 대학가라서.. 와이파이 없는건 말도 안되고 모든 게 풀옵션인데
여기는 와이파이 쓰려면 KT에 전화하라길래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어...
정확한건 4톨이 말한거처럼 전에 입주할때 '와이파이 쓰려면 KT에 전화해' -> 라고 했던 말이 어떤 뜻인지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KT에 전화해서 와이파이 공유기 관련해서 별도 임대를 세입자가 하라는건지 그렇게 되면 비용처리가 어떻게 되는건지
만약 집주인이 'KT에 전화해서 니가 비용처리하고 설치하란 뜻이었엉.' 하면 굳이 사람 부르지 말고 공유기 너톨이 사서 설치하면됨.
별로.. 어려운 일 아니고 앞으로 이사 다니면서 별의 별일이 다 있을건데 공유기 직접 설치정도는 할 수 있는게
너톨 사는데 훨씬 도움이 될거 같구나
아... 주인 생년월일 계약서에 있네
와이파이 쓰려는데 와이파이 기계를 사라느니 집주인은 KT에 전화하라지 KT는 집주인한테 전화하라지 뭐 하나 되는게 없어서 너무 답답해서 사고회로가 멈췄나보다
풀옵션이라고 해도 와이파이까지 제공되는 원룸은 뭐 있을 순 있겠지만 내가 자취하면서는 본 적이 없었어. 기본 인터넷은 제공하더라도 와이파이까지 되게 하려면 아마 추가적으로 옵션을 넣어야 돼서 요금이 더 나오니까 주인집에서 하려고 하지 않을 거거든. KT에 물어보라는 건 와이파이가 기본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물어보라는 말이 아닌 것 같아. 주인도 그런 쪽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말 그대로 와이파이 제공에 대한 문의 자체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어. 어쨌든 계약자는 집주인이니까 KT에서 집주인 정보를 물어보는 건 당연하고. 지금 상황 봤을 땐 그 집은 유선 인터넷만 제공되는 게 맞는 거 같고 이건 아주 일반적인 상황이야. 그래서 보통 공유기를 이용해서 와이파이를 쓰지.
공유기만 사면 되는거고 공유기 안해주는 집이 더 많음.
집주인 전혀 진상아니고 이득도 아님 그냥 톨이 공유기나 인터넷 계약을 잘 몰랐던 것 같음
공유기는 없으면 자기가 사와야지ㅋㅋㅋㅋ
안해주는집이 더많아;;
전자레인지 왜없냐 하는거랑 똑같음..
해주는곳도 있고 안해주는곳도 있는거고 집주인이 여기계약안하면 죽인다한것도아니고 자발적으로 해놓고;;
주인이이득본게아니라 그냥 톨이 안쓴거지;; 주인은 이득본거 1도없음
공유기그거 젤싼거 만원대 초반으로도 산다.
귀찮게 왜 달아놓지 안달아놨냐징징하면,ㅋㅋㅋㅋ 솔직히 원톨 넘답답하고
걍 니가 그집을 계약하지말앗어야지 왜계약햇냐 이소리밖에 안나옴
와이파이사서 연결해서 쓰면됨.
설명서에 하는방법 나옴
집주인 이득 보는거 없었어 인터넷 요금은 계속 내고 계셨으니까 토리가 데스크탑 인터넷 이용 가능했고 보통 공유기는 내가 구매해서 연결해서 쓰는거야. 집주인은 인터넷 제공해 줬으니까 잘못한게 없어;; KT도 이제 전화 안 해도 되고
나도 자취하면서 처음부터 공유기는 내가 구매해서 썼어 지금 집이 처음으로 공유기까지 되어있고(제공된 공유기 구림)
원룸이면 비싼거 필요없이 토리가 iptime꺼로 싼 거 사서 설명서에 적힌대로 설치하면 바로 와이파이 이용할 수 있어
나도 지금까지 공유기 내가 사서 씀ㅋ ㅋ
공유기까지 주는 원룸이 있나? 원리를 잘 모르고 무작정 기사가 다 해준다고 생각하면 좀 그렇자나
공유기는 톨이가 사야지 -_-
22
톨 집에 노트북이나 컴터 랜선 꽂아서 안썼음? 인터넷 티비나 전화기는? 이것들 썼다면 인터넷요금 부과된거 내야하는게 맞고.
+와이파이 쓰려면 걍 톨이 공유기 사서 설치하면 돼. 집주인이나 KT 찾을 필요 없음.
위에꺼 아무것도 안썼어도 건물 전체 각 집에 기본적으로 인터넷 선은 벽속으로 꽂혀서 들어가있거덩(비유하자면 하드웨어)
보통 TV자리 콘센트 보면 랜선 꽂는 구멍 있고 여기다 선 꽂아서 공유기랑 연결해야 와이파이가 되는거(소프트웨어)
긍까 결론은 와파 쓰려면 걍 톨이 공유기를 사라 이거야! 이사 갈 때도 톨꺼니까 떼어가고!
보통 인터넷 요금이 관리비 포함이여도 공유기는 돈주고 사서 쓰는거야
우리집이 대학가에서 원룸 임대업 하고 인터넷, 물세 관리비 포함인데 공유기 왜 없냐고 하는 전화는 받아본 적이 없네...
나도 10년 동안 4번 이사다녔는데 공유기 제공해줬던 곳은 없었어
공유기 한번 사면 걍 계속 쓰면 되니까 하나 사 만원이면 살거야
톨아 난 왜 자꾸 전화해서 와이파이 단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주인이름이랑 생년월일대라고 하지? 왜 난 바로 설치기사 와서 안달아줄까.. 너도 주인 이름이랑 생년월일 다 인증했어?.. 미치겠네 또 집주인한테 연락하고 해서 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