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끓여 마시는 톨이들 있어?

커다란 주전자에 끓여 마셔! 근데 너무 귀찮아ㅠㅠ

난 커피포트에 메밀차 티백으로 끓여먹었었음. 씻는건 그냥 항상 씻듯이 베이킹소다로 세척했고

나는 냄ㅂㅣ... 근데 뒷처리 귀찮아ㅠ 한냄비하면 하루면 다마시는듯ㅠ

난 주전자에. 끓이는건 괜찮은데 물병 씻는게 넘 귀찮아ㅜ

난 그냥 블랙보리 이런거 사두고 맹물에 희석시키듯 타먹어 ㅋㅋ

난 그냥 티백을 병에 두고 전기포트로 뜨거운 물 부어서 천천히 우려내서 마셔. 그 정도로 해도 괜찮더라고. 넣고 끓이는 게 좋다고는 하지만 설거지 귀찮아서.

텀블러 큰거사서 냉침ㅋㅋㅋㅋ

주전자

물통 큰거 사서 냉침해먹음! 맛 괜찮아ㅋㅋㅋㅋ

난 생수 사다먹는데 2L 짜리 .. 걍 거따 보리차 티백 넣어놓고 냉장고 두고 마셔

다 마시면 꺼내기 좀 귀찮긴 한데 따로 끓여 먹진 않아서  

난 유리병 하나 사서 끓인물 넣고 티백 넣어서 우려서 마셔!

주전자에도 끓여봣는데 너무 귀찮아서 1리터 맥스인 포트에 끓여서 먹어ㅋㅋ 설거지는 아직 걱정안해봤는데 영 신경쓰이면ㅡ 그거 뭐지 과탄산말고 베소말고 있는 천연세제ㅜㅜ 물때 제거해주는 그 세제 넣고 물 끊임 될 것 같은데?

생수 냉침하다가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내열유리 병에 끓인 물 담고 보리차 알갱이 넣어서 우려놓고 마셔!

나도 냉침된다는거 최근에 알아서 해먹는데
세상간편하고 잘먹는당

티백은미세플라스틱나온대서

전기포트물끓여서2리터냄비붓고 거르망같은거에
보리차알갱이넣고20분정도끓이고
담날식은거 유리물병넣어 냉장고행!
아직신혼이라 귀찮지만 할만해

전기포트 한가득 끓이면 물병 한통 딱 되는데 물 식으면 물통에 붓고 보리차 티백넣어서 냉장고 직행시킴

물 마실때 꺼내서 우러난거 충분하면 티백은 버려 

난 전기포트에다가 끓여! 세척은 2톨 말대로 베이킹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