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평소에도 한 번 짖으면 20분씩은 짖었거든?
근데 오늘은 갱신중이시다ㅋㅋㅋㅋㅋ
미치게 빡쳐서 저 집 올라가 현관 막 발로 차고싶어ㅠㅠㅠㅠ
복도형 아파트라 다른 집들도 잘 들릴텐데 나만 예민한건가?
아무리 낮이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저 집 주인은 낮에 개가 저렇게 짖는 걸 모르는거 같아.
알면 개 키울 자격 없으시고요?
평소엔 참았는데 오늘 넘 빡쳐서 추적하니 대각선 윗집이고 사람은 없는지 노크에도 답이 없네..ㅅㅂ..
지금도 계속 짖고있엌ㅋㅋㅋ
A4에 글 써서 문에 붙여놓으려고 하는데 쓰다보니 빡쳐서 넘 주절주절 길어지고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데 저 개 주인 배려해서 착하게 써야되는건지 강하게 써야되는건지 종이는 한장인데 인격 변화 오진다ㅋㅋㅋㅋ아 막 욕쓰고 싶어..
내가 마동석이었음 좋겠다..저녁에 올라가서 ‘개’ 한 단어만 꺼내도 바로 알아먹을텐데ㅠㅠㅠㅠ
근데 오늘은 갱신중이시다ㅋㅋㅋㅋㅋ
미치게 빡쳐서 저 집 올라가 현관 막 발로 차고싶어ㅠㅠㅠㅠ
복도형 아파트라 다른 집들도 잘 들릴텐데 나만 예민한건가?
아무리 낮이어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저 집 주인은 낮에 개가 저렇게 짖는 걸 모르는거 같아.
알면 개 키울 자격 없으시고요?
평소엔 참았는데 오늘 넘 빡쳐서 추적하니 대각선 윗집이고 사람은 없는지 노크에도 답이 없네..ㅅㅂ..
지금도 계속 짖고있엌ㅋㅋㅋ
A4에 글 써서 문에 붙여놓으려고 하는데 쓰다보니 빡쳐서 넘 주절주절 길어지고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데 저 개 주인 배려해서 착하게 써야되는건지 강하게 써야되는건지 종이는 한장인데 인격 변화 오진다ㅋㅋㅋㅋ아 막 욕쓰고 싶어..
내가 마동석이었음 좋겠다..저녁에 올라가서 ‘개’ 한 단어만 꺼내도 바로 알아먹을텐데ㅠㅠㅠㅠ
몇년전에 윗윗집이 개만 베란다에 가두고 주말 내내 여행 갔는지 계속 짖길래 일요일 밤에 언제 와서 조용해지나 참다가 12시 넘어서도 짖길래 문 앞에 쪽지 붙이고 왔던 기억 난다.... 다행히 그 뒤로 그런 일 없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