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내가 원래 살던 지역에서 한시간 넘는 지역으로 와서 살고있어서 이지역에 아는 사람도 없고 뭘 시킨것도 올사람도 없음
방금 누가 문을 똑똑똑 한번 하고 벨을 한번 눌렀는데 내가 겁이 많아서 티비보던것도 끄고 조용히하고있었더니 아무소리도 안나길래 원룸인데 분리형이라 현관전에 있는 중문열고 숨죽이고 있는데 몇분은 조용히 있더니 갑자기 발소리가 나더라고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면서 어디로 사는데 동시에 주변 집에서 문열리는 소리도나고 다른 사람 말소리도 나더라고
갔나보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금방 또 벨을 눌렀다가 옆집인지 앞집인지로 들어간건지 문소리가 났어
그러고 한번 더 나와서 벨누르고 이번엔 바로 집으로 들어가더라고?
원룸이고 옆집앞집 문이 다닥닥 붙어잇어서 평소에도 문소리나면 나가는구나 들어오는구나 비밀번호키에 열렷습니다 닫혓습니다도 들리는 정도라 옆집이나 앞집인거 단박에 알겠더라고
그러고나니 더 멘붕.. 옆집이나 앞집에서 우리집에 찾아올일이 뭐가 있을까 앞집은 확실히 외국인이고 옆집도 외국인인거같고..
이집으로 이사와서 살고있는지 10개월도 넘어가는중이고 여직 서로 마주쳐도 인사도 한적없고 그런데.. 무슨일일까 옆집이나 앞집에서 찾아올일이 뭐가있을까..
내가 원래 살던 지역에서 한시간 넘는 지역으로 와서 살고있어서 이지역에 아는 사람도 없고 뭘 시킨것도 올사람도 없음
방금 누가 문을 똑똑똑 한번 하고 벨을 한번 눌렀는데 내가 겁이 많아서 티비보던것도 끄고 조용히하고있었더니 아무소리도 안나길래 원룸인데 분리형이라 현관전에 있는 중문열고 숨죽이고 있는데 몇분은 조용히 있더니 갑자기 발소리가 나더라고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면서 어디로 사는데 동시에 주변 집에서 문열리는 소리도나고 다른 사람 말소리도 나더라고
갔나보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금방 또 벨을 눌렀다가 옆집인지 앞집인지로 들어간건지 문소리가 났어
그러고 한번 더 나와서 벨누르고 이번엔 바로 집으로 들어가더라고?
원룸이고 옆집앞집 문이 다닥닥 붙어잇어서 평소에도 문소리나면 나가는구나 들어오는구나 비밀번호키에 열렷습니다 닫혓습니다도 들리는 정도라 옆집이나 앞집인거 단박에 알겠더라고
그러고나니 더 멘붕.. 옆집이나 앞집에서 우리집에 찾아올일이 뭐가 있을까 앞집은 확실히 외국인이고 옆집도 외국인인거같고..
이집으로 이사와서 살고있는지 10개월도 넘어가는중이고 여직 서로 마주쳐도 인사도 한적없고 그런데.. 무슨일일까 옆집이나 앞집에서 찾아올일이 뭐가있을까..
아니면 집 수도가 얼어서 토리네도 얼었냐고 물어보려고?
이런 종류아닐까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