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전세를 봤는데 융자없음이라고 되어있고 1억 2000인 방이있고
월세가 5000/35인 방이 있는데 말야(이방은 융자가 5000이래)
내가 보증금을 천이상 걸어본적이 없어서 사실 둘다 어색?하긴해. 전세금 보증 보험 넣으면 떼이진 않겠지??
대출 받는다고 했었을때 전세인 방이 5000/30방보다 나을까??
대출이 얼마까지 나오는지도 모르고 대출이자가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뭘 알려달란건지 모르겠어... 계산해보고 대출이자보다 월세가 비싸면 전세가 이득이지
내가 궁금한건 융자금 유무랑 전세금 안전도? 이런거 생각했었을때 어디가 더 나은가하는거야
대출이자생각했을때 월세보다 싸면 전세가 이득이라서 고려하는거 맞고.
그 건물 소개해준 부동산이나 주인한테 이 건물에 저당이 얼마 잡혀있는지 물어봐.
저당금액 + 토리의 보증금 합이 70% 초과 된다면 70% 초과분 부터는 경매 당했을 때 보증금 날아갈 가능성 있어
최근 매매 실거래가는 1억 육천이래. 근데 매매물건보니 1억 4천정도에 내놨네??
오피스텔 관리비 있어 10만원정도?
그리고 다 대출할거고 은행이자는 잘 모르겠는데 3퍼센트 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아빠 대출이랑 내 대출이랑 고민중인데..난 청년맞춤형 대출인가 그거 알아보려고
내가 고민하는건 1억 2천 전세가 나은지 5000/35가 나은지야
융자금 유무는 상관없을까?? 그리고 전세금이 너무 높아지면 떼일 일도 있을지 모르니까
좀 부담도 되고... 보증보험넣으면 확실한건가 싶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