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인데, 가구며 짐이 많거든. 근데 사정이 있어서 한 6개월간 칙척집에 몸만 가서 있어야 할거 같은데
가구를 버릴수도 없고 그래서 가구 맡기는 업체 찾아보고 있거든.
일단 여태 찾아본건 다락이라는 곳인데 후기같은게 없네...
짐은 침대, 화장대, 옷장, 책장, 티비, 티비다이, 옷가지들 과 책 좀 많이... 그리고 잡다한 짐들 (이건 버리는 식으로 해서 정리할 생각이야) 인데
이렇게 아예 원룸 살림을 다 맡겨본 톨들 있으면 경험 공유 부탁해.
다락 말고 다른 업체도 있으면 부탁하고.
외국가거나 하는 경우 있지 않을까 싶은데 ㅠㅠ 짐이 너무 많아 걱정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