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있을땐 우체국택배면 옷주문인데도 꼭 싸인을 받아가더라구
자취 시작하고선 낯선사람 마주치는거 꺼려져서 택배는 항상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하는편인데
우체국택배일 때가 걸린다....
그냥 일반택배처럼 요청사항에 문앞에 두고 가라고 적어도 상관 없을까?? 그러면 전화 오려나ㅜㅜㅜ
자취 시작하고선 낯선사람 마주치는거 꺼려져서 택배는 항상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하는편인데
우체국택배일 때가 걸린다....
그냥 일반택배처럼 요청사항에 문앞에 두고 가라고 적어도 상관 없을까?? 그러면 전화 오려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