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취 토리인데
사실 나와산지는 꽤 되었으나
처음 나올 때는 전남친이 셀프인테리어 더쿠라 다 해줬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내가 커튼을 뜯어먹어버렸지 뭐야
정말 무식하게 힘만 쎄서;
아직 반년 더 살아야해서 다시 달긴 해야할 것 같은데
샤워후 뽀송하게 알몸으로 걸어다니는거 포기할 수 없잖아요 ㅠㅠ
보통은 이런거 사람 부르니?
커튼 봉이라 걸쇠? 그것만 달면 되는데
이 기회에 드릴을 사버릴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6개월 후에 또 이사가야하니까.
다른 토리들은 이사갈때마다 어떻게 해?
사실 나와산지는 꽤 되었으나
처음 나올 때는 전남친이 셀프인테리어 더쿠라 다 해줬거든 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내가 커튼을 뜯어먹어버렸지 뭐야
정말 무식하게 힘만 쎄서;
아직 반년 더 살아야해서 다시 달긴 해야할 것 같은데
샤워후 뽀송하게 알몸으로 걸어다니는거 포기할 수 없잖아요 ㅠㅠ
보통은 이런거 사람 부르니?
커튼 봉이라 걸쇠? 그것만 달면 되는데
이 기회에 드릴을 사버릴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6개월 후에 또 이사가야하니까.
다른 토리들은 이사갈때마다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