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살았는데 도로 소음은 있었지만 옆집 소음은 첨이야...
12시 넘어서부터 웃고 떠드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복도 나가보니 바로 옆집이네...^^후
여자들인거 같은데...신고도 못 하겠고 어떡해야되나
일단 포스트잇 붙이고 왔어
문이라도 쾅 때리고 올걸 그랬나 ㅜㅠ
12시 넘어서부터 웃고 떠드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복도 나가보니 바로 옆집이네...^^후
여자들인거 같은데...신고도 못 하겠고 어떡해야되나
일단 포스트잇 붙이고 왔어
문이라도 쾅 때리고 올걸 그랬나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