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곳이 오래된 주택이야
욕실도 정말 헉소리나게
복도처럼 일자로 작은데
위생상 샤워기하고 변기시트는 교체하고
락스로 청소만 박박할건데..
바닥이 눈에 거슬려
옛날 자그만한 타일있지?
그게 구석 구석 닳아있어서
이건 내가 셀프로 줄눈 이런걸 해서 해결될문제가
아니라서
여기ㅜ위에다가 뭐 깔고 싶은데
옛날에 빨대모양으러 된 고무매트 같은거는 진짜 물때가
장난 아니더라고 ㅠ
인터넷 찾아보니 조립식마루라고 정사각형 모양으로 된거
(이건 플라스틱이라 썩지않고 크기가 작아서 닦기 좋을거 같아. 주기적으로 락스물에 담가가지고)
아니면 진짜 방에서 쓰는 모노륨장판
내 생각엔 이건 홈이 없으니까 물때가 안생길거 같고
펄프형청소기 같은거 사서 평소에 물기만 쓱쓱 밀어주면
어떨까 싶은데.. 샤워할때 미끄럽지 않을까 싶고 ㅠ
좁은 습식 욕실에 뭘깐다는게 말이 안될까 ㅠ
욕실도 정말 헉소리나게
복도처럼 일자로 작은데
위생상 샤워기하고 변기시트는 교체하고
락스로 청소만 박박할건데..
바닥이 눈에 거슬려
옛날 자그만한 타일있지?
그게 구석 구석 닳아있어서
이건 내가 셀프로 줄눈 이런걸 해서 해결될문제가
아니라서
여기ㅜ위에다가 뭐 깔고 싶은데
옛날에 빨대모양으러 된 고무매트 같은거는 진짜 물때가
장난 아니더라고 ㅠ
인터넷 찾아보니 조립식마루라고 정사각형 모양으로 된거
(이건 플라스틱이라 썩지않고 크기가 작아서 닦기 좋을거 같아. 주기적으로 락스물에 담가가지고)
아니면 진짜 방에서 쓰는 모노륨장판
내 생각엔 이건 홈이 없으니까 물때가 안생길거 같고
펄프형청소기 같은거 사서 평소에 물기만 쓱쓱 밀어주면
어떨까 싶은데.. 샤워할때 미끄럽지 않을까 싶고 ㅠ
좁은 습식 욕실에 뭘깐다는게 말이 안될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