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었는데 지금 옆 집 사람 복도에서 담배 피다 가래 끓는 소리 내고 기침하는 소리에 깼어 ㅅㅂ
옆 집 미친 인간들 방 안에서 담배를 얼마나 피워대나 저 집 현관문만 열려 있어도 내 집 현관문 틈으로 담배 냄새가 넘어오는데 새벽에 시끄러워서 깼더니 담배 냄새 또 넘어와서 방에 가득 차 있고 옆 집 사람 급하게 도어락 열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 냄새말고도 새벽 내내 티비 시끄럽게 틀어서 관리사무소에 계속 말해도 말귀도 못 알아쳐먹는 인간들이라 짜증나는데 이 새벽에 뭐하는 짓이지...
옆 집 소음이랑 담배 냄새 넘어오는거 때문에 현관문 고무패킹도 바꿨는데 복도에서 피고 들어가니까 직빵으로 들어오네 ㅅㅂ
자고 일어나서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어야지
민원 넣는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옆 집 짜증나서 돌아버리겠다 으아아아아아
옆 집 미친 인간들 방 안에서 담배를 얼마나 피워대나 저 집 현관문만 열려 있어도 내 집 현관문 틈으로 담배 냄새가 넘어오는데 새벽에 시끄러워서 깼더니 담배 냄새 또 넘어와서 방에 가득 차 있고 옆 집 사람 급하게 도어락 열고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 냄새말고도 새벽 내내 티비 시끄럽게 틀어서 관리사무소에 계속 말해도 말귀도 못 알아쳐먹는 인간들이라 짜증나는데 이 새벽에 뭐하는 짓이지...
옆 집 소음이랑 담배 냄새 넘어오는거 때문에 현관문 고무패킹도 바꿨는데 복도에서 피고 들어가니까 직빵으로 들어오네 ㅅㅂ
자고 일어나서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어야지
민원 넣는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옆 집 짜증나서 돌아버리겠다 으아아아아아
있다가 이사 갔어ㅠㅠㅠ 토리네 옆집새끼도 빨리 이사가길 바랄게ㅜㅜㅜ 그거 밖엔 답이 없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