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가계약금 날리고
피눈물 흘리면서 쓰는 글이야
분명 벽이 단단하고 콘트리트 벽이었거든??
쳤을 때 텅 소리나는 방은 쳐다도 안보고
두드렸을 때 꽉 차 있는 느낌 드는 곳만 찾아다니다가
딱 마음에 드는 곳 있어서
바로 가계약금 걸어놓고 왔어
그러다 다른데도 둘러보다가 저녁시간 다돼서 한 번 더 가보자~ 하고 가봤는데^^ㅋ
와….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
옆방에서 작게 통화하는 소리
문 열고 닫는 쾅 쾅 소리
복도 걸어다니는 소리
낮엔 몰랐는데 저녁에 사람들 들어오니까 소리가 다 들리더라…
아니 콘크리트 벽이어도 원룸 건물 자체가 문젠가봐^^ 방음 되는 데가 없네ㅎ..ㅎㅎ..
^^… 좀 더 고민해보고 계약금 걸껄
그나마 원룸 월세 가계약금이라 얼마 안하지만
피같은 돈 날아가고 주인만 꽁으로 돈 먹는다 생각허니 진짜 피눈물이 나고 배가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아무튼 토리들 방 구 할 때 꼭 저녁에도 가봐 낮엔 조용하지만 저녁 7~8시 사이에 가보면 원룸 방음이 얼마나 거지같은지 알 수 있게 될거야…
하ㅠㅠㅠ 근데 진짜 방음 잘되는 곳 어떻게 구해야하는지 모르겠네ㅠㅠㅠㅠㅠㅠ
피눈물 흘리면서 쓰는 글이야
분명 벽이 단단하고 콘트리트 벽이었거든??
쳤을 때 텅 소리나는 방은 쳐다도 안보고
두드렸을 때 꽉 차 있는 느낌 드는 곳만 찾아다니다가
딱 마음에 드는 곳 있어서
바로 가계약금 걸어놓고 왔어
그러다 다른데도 둘러보다가 저녁시간 다돼서 한 번 더 가보자~ 하고 가봤는데^^ㅋ
와….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
옆방에서 작게 통화하는 소리
문 열고 닫는 쾅 쾅 소리
복도 걸어다니는 소리
낮엔 몰랐는데 저녁에 사람들 들어오니까 소리가 다 들리더라…
아니 콘크리트 벽이어도 원룸 건물 자체가 문젠가봐^^ 방음 되는 데가 없네ㅎ..ㅎㅎ..
^^… 좀 더 고민해보고 계약금 걸껄
그나마 원룸 월세 가계약금이라 얼마 안하지만
피같은 돈 날아가고 주인만 꽁으로 돈 먹는다 생각허니 진짜 피눈물이 나고 배가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아무튼 토리들 방 구 할 때 꼭 저녁에도 가봐 낮엔 조용하지만 저녁 7~8시 사이에 가보면 원룸 방음이 얼마나 거지같은지 알 수 있게 될거야…
하ㅠㅠㅠ 근데 진짜 방음 잘되는 곳 어떻게 구해야하는지 모르겠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