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몇 달동안 바로 윗집이 공실이었다가 쿵쿵 발망치로 새벽1시까지 돌아다니는 아저씨가 들어옴
12시까지 윗집에서 세탁기 돌려서 진동음이 내 방에 울려퍼지는 거 보면 방음이 잘 되지는 않는 거 같긴해ㅠ
오늘은 6시부터 계속 웅웅하는 말소리인지 티비소리같은게 들리네ㅠㅠ 아무리 방음이 안된다지만 윗층 티비소리까지 벽타고 내려올수있을까?
12시까지 윗집에서 세탁기 돌려서 진동음이 내 방에 울려퍼지는 거 보면 방음이 잘 되지는 않는 거 같긴해ㅠ
오늘은 6시부터 계속 웅웅하는 말소리인지 티비소리같은게 들리네ㅠㅠ 아무리 방음이 안된다지만 윗층 티비소리까지 벽타고 내려올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