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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2021.10.12 09:25
바퀴 분명 봤는데 사라진 톨들은 그냥 같이 사니..?
tory
https://www.dmitory.com/roommate/210683398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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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칠것같음.. 봤을때 잡았어야했는데...
하 ㅜㅠㅠㅠㅠㅠㅠㅠㅠ
강제 동거 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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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tory_1
2021.10.12 09:26
ㅜㅜㅜ... 나 이전집에서 그랬는데.. 그냥 살았어 ㅠㅠㅠㅠ
원래도 모기 소리 들리면 잡을 생각 없고 그냥 귀찮아서 귀를 막는 타입...
댓글
tory_2
2021.10.12 10:32
크기 3-4센치 이상 엄청 큰거면 집바퀴 아니니 무시.(집에서 살아남기 힘든 종이구, 택배박스나 창문 등으로 일시적 유입되었을 가능성 높음)
작을수록 경계하고 패스트세븐이나 멕스포겔 등 약 사와서 쳐놓음
새끼가 있음 방치하는 시간이 길수록 바퀴 소굴됨
댓글
W
2021.10.12 11:01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였고 여태 방에서 한번도 본적 없었거든 ㅠㅜ 오늘 처음 봄.. 그냥 냅둬도 되려나...
댓글
tory_4
2021.10.12 13:25
나 잘려고하다가 진짜 커다란 바퀴봐서 기겁하고 그날 잠못잠...다행히 그이후론 못봄......ㅠㅠ
댓글
tory_5
2021.10.12 14: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4 11:08:22)
댓글
tory_6
2021.10.12 20:52
그래서 난 바로 죽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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