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톨이들이 보기에 거의 2년 뒤에 월세로 돌리거나, 전세금 올려 달라 할 거 같지?
갭투자용으로 사신 거 같긴 해. 계산하니깐 전세가가 87%인데, 깡통전세는 아냐!
융자가 전혀 없는 상태거든..
참고로 매매랑 매수가 이뤄지면서 내 잔금으로 매매대금 지불하는 형식의 집이얌.
보통 매매시세가 1억 5천~6천인데 집이 많이 낡아서 매수자분이 깎고 본인이 수리하시는 중인 거 같아.
집 급하게 이사해야 하는 상황인데, 집 올리모델링 되어 있는 상황이라 넘 맘에 들어서 계약했거든.
1억 3천이 지금 내가 들어간 집 평수대 시세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