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였고 계약이 올해 5월까진데
다행히 그 전에 방이 빠져서
보증금도 돌려 받은 상태야
근데 주인이 계약서를 자기한테 달래
지난번 집주인은 그런 얘기 한 적이 없고
원본은 아직도 내가 갖고있어
이거 어디 이상한 데 쓰려는걸까? 왜 달라고하지?
내가 똥멍청이라 왜냐고 묻지는 못하고 그냥 알겠다고 했어
이상한 용도로 쓸거면 물어도 제대로 대답 안해줄테고
이거 왜 달라고 하는걸까?
원본을 줘도 될까?
다행히 그 전에 방이 빠져서
보증금도 돌려 받은 상태야
근데 주인이 계약서를 자기한테 달래
지난번 집주인은 그런 얘기 한 적이 없고
원본은 아직도 내가 갖고있어
이거 어디 이상한 데 쓰려는걸까? 왜 달라고하지?
내가 똥멍청이라 왜냐고 묻지는 못하고 그냥 알겠다고 했어
이상한 용도로 쓸거면 물어도 제대로 대답 안해줄테고
이거 왜 달라고 하는걸까?
원본을 줘도 될까?
내 경우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보증금 돌려받고 키와 계약서는 반환했어.
나도 첫 전세 계약 끝마치는 기간이 다가올 때 이것저것 모르는 게 많아서 검색하면서 알아봤거든.
인터넷에서 계약서는 반환하는 게 맞다고 했고 공인중개사가 그래야 한다고도 해서 그렇게 했어.
혹시라도 불안하면 원본을 사진으로 찍어서 저장하고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반환하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