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내 상황에 맞는 곳이
보광동이나 한남동 골목 주택가야
버스가 집 앞까지 가는 건 없어
역에서는 10분내외
버스정류장에서는 6분정도.
근데 근처에 이슬람사원이 있어서 왠지 무슬림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 같아서 그게 좀 불안해...(여성에 대한 인식 때문인 것 같아ㅠ)
집 가는 길에 트렌스젠더바, 술집 많은 것도 그렇고..
소소한 동네 마트도 별로 없고ㅠ
뭔가 동네 분위기가 주거환경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
조건이 괜찮아서 망설여지거든..
재택근무자라 사실 밖에 잘 안나가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데
(약속있는날이 걱정일 뿐..될수있음 날 밝을때 들어올 예정ㅠ)
토리들이 보기엔 어떤 것 같아?
8개월~1년정도 살기에 괜찮을까?
보광동이나 한남동 골목 주택가야
버스가 집 앞까지 가는 건 없어
역에서는 10분내외
버스정류장에서는 6분정도.
근데 근처에 이슬람사원이 있어서 왠지 무슬림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 같아서 그게 좀 불안해...(여성에 대한 인식 때문인 것 같아ㅠ)
집 가는 길에 트렌스젠더바, 술집 많은 것도 그렇고..
소소한 동네 마트도 별로 없고ㅠ
뭔가 동네 분위기가 주거환경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
조건이 괜찮아서 망설여지거든..
재택근무자라 사실 밖에 잘 안나가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데
(약속있는날이 걱정일 뿐..될수있음 날 밝을때 들어올 예정ㅠ)
토리들이 보기엔 어떤 것 같아?
8개월~1년정도 살기에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