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은 오쁭 우려가 있어서ㅜ
올해 초부터 이놈의 ㅇ발 안 닿는 의자 잘라야겠다 맘먹고 다이소에서 톱을 열심히 찾았어
근데 내가 생각한 톱이 없거나 아예 톱이 없거나 ㅜㅜ 목수톱?? 은 포기하고 줄톱이라도 사자 하고 어제 명동 8층짜리 다이소에 갔더니 큰 줄톱이 있어서 데려왔어!
사실 작은거랑 1천원 차이나는데 앞으로 쓸 일 없을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큰거 추천해준 직원분 아니었으면 돈버릴뻔;;
큰 줄톱으로도 쉽지 않았다..
암튼 어케어케 네 다리를 다 잘라서 드디어 발이 땅에 닿는다!
다리 짧은 사람은 슬프다
의자 다리 자르는 것보다 내 다리를 기르는게 더 좋은데....8ㅁ8
올해 초부터 이놈의 ㅇ발 안 닿는 의자 잘라야겠다 맘먹고 다이소에서 톱을 열심히 찾았어
근데 내가 생각한 톱이 없거나 아예 톱이 없거나 ㅜㅜ 목수톱?? 은 포기하고 줄톱이라도 사자 하고 어제 명동 8층짜리 다이소에 갔더니 큰 줄톱이 있어서 데려왔어!
사실 작은거랑 1천원 차이나는데 앞으로 쓸 일 없을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큰거 추천해준 직원분 아니었으면 돈버릴뻔;;
큰 줄톱으로도 쉽지 않았다..
암튼 어케어케 네 다리를 다 잘라서 드디어 발이 땅에 닿는다!
다리 짧은 사람은 슬프다
의자 다리 자르는 것보다 내 다리를 기르는게 더 좋은데....8ㅁ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