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고 나서 4년 넘게 원룸 살다가 1.5룸 전세로 옮겼는데 이 집이 싸고 좋긴 좋은데 좀 오래된 빌라야(11년 됨)
2층이라 그런지 여름되니까 바퀴가 겁나 나온다ㅠ.ㅠ
3월에 이사오고 나서 별일 없다가 지난 월드컵 스웨덴전 친구랑 같이 집에서 보는데 소파밑에서 엄지만한 바퀴나옴 ㅠㅠ 바로 잡고
바로 맥스포겔 치고 싱크대랑 베란다에도 트랩설치 했는데
그 뒤 안 보여서 외부바퀴인가 보다 했어
(그 때 친구왔다고 잠시 창문 열고 환기시켰거든)
근데 오늘 뭐가 갑자기 날아다니길래 나방인가 했더니 바퀴인거야 ㅠㅠ 크기는 엄지손가락 마디만하긴 한데 ㅠㅠ 바로 잡긴 했는데 더 작은 바퀴가 나오니까 서식 바퀴인지 불안하네
근데 기분탓인디 몰라도 요새 에어컨키면 이상하게 꿉꿉한 냄새나거든.. 여름되기전에 필터 청소 싹했는데도
근데 바퀴 잡고 나서는 냄새가 안나...
괜히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에어컨 호스타고 바퀴들어오는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 ㅠㅠ 여기 에어컨도 엄청 오래돼서..
그렇다고 하수구처럼 트랩을 설치할수도 없고...어떡하지 ㅠㅠ
2층이라 그런지 여름되니까 바퀴가 겁나 나온다ㅠ.ㅠ
3월에 이사오고 나서 별일 없다가 지난 월드컵 스웨덴전 친구랑 같이 집에서 보는데 소파밑에서 엄지만한 바퀴나옴 ㅠㅠ 바로 잡고
바로 맥스포겔 치고 싱크대랑 베란다에도 트랩설치 했는데
그 뒤 안 보여서 외부바퀴인가 보다 했어
(그 때 친구왔다고 잠시 창문 열고 환기시켰거든)
근데 오늘 뭐가 갑자기 날아다니길래 나방인가 했더니 바퀴인거야 ㅠㅠ 크기는 엄지손가락 마디만하긴 한데 ㅠㅠ 바로 잡긴 했는데 더 작은 바퀴가 나오니까 서식 바퀴인지 불안하네
근데 기분탓인디 몰라도 요새 에어컨키면 이상하게 꿉꿉한 냄새나거든.. 여름되기전에 필터 청소 싹했는데도
근데 바퀴 잡고 나서는 냄새가 안나...
괜히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에어컨 호스타고 바퀴들어오는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 ㅠㅠ 여기 에어컨도 엄청 오래돼서..
그렇다고 하수구처럼 트랩을 설치할수도 없고...어떡하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