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산지는 2주 조금 넘었구 밥은 세번정도 했어!
밥 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취사 끝나고 밥 푸려고 뚜껑 열고 밥을 뜨면
밥물이라고 해야하나..아무튼 그런게 파스스스 소리가 나면서(마르면서 내솥에 붙는 소리!!) 순식간에 말라서 솥 안에 붙어버리더라구 ㅠㅠ
그 현상이 너무 심해...너무 뜨겁게 설정이 되어있는건가 ㅠㅠ?
그리고 하루지나면 현미를 섞었다고 해도 밥 자체가 좀 노랗게 변해...냄새는 안나는데 ㅠㅠ..
그 밥물이 마르는것때문에 밥먹기도 싫어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