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룸메가 너무 더럽고 매일같이 새벽 6~7시까지 안자고 떠들어서
친구는 불면증까지 얻은 상황이야 같이 2년살았고
방 계약 다음달 내로 끝나는 상황인데
본인 명의로 하겠다고 하도 우겨서 다 걔 명의로 된
상태야 보증금이랑 월세 이체 다 룸메 명의로
진행됐고 친구는 늘 꼬박꼬박 걔한테 돈 다줬는데
니가 한게 뭐있냐는둥 (본인이 한건 본인 계좌에서 돈 나가게한것 뿐..) 쫓아내고싶다는둥 갑질이 너무심해
그런 상황이었기때문에 친구가 임대인한테
연락해서 임대인이 둘한테 보증금을 반반 나눠서
입금해주기로 했어
근데 걔가 싫다고 길길이 날뛰면서 그거 법적으로
문제되는것도 모르냐 멍청한년아 하더니 지 계좌로
받아서 나눠주겠다고 함
근데 당장 공증된 서류도 없고 뭘 믿고 그렇게 진행하겠어.. 고향에서부터 오래 알아온 사이라서 친구는
믿고 그렇게 맡겼던건데 참..
일단 이체내역은 다가지고있고 전입신고도 입주한
달에 바로 해놨어 이런 상황에서 임대인이 반반씩
나눠 이체해주는게 정말로 문제되는걸까?
정확히 내 룸메는 아니지만 나도 자취하는 입장에서
친구 일이 너무 심각하고 화딱지나서 물어봐ㅠㅠ
혹시 문제있으면 수정하거나 삭제할게
친구는 불면증까지 얻은 상황이야 같이 2년살았고
방 계약 다음달 내로 끝나는 상황인데
본인 명의로 하겠다고 하도 우겨서 다 걔 명의로 된
상태야 보증금이랑 월세 이체 다 룸메 명의로
진행됐고 친구는 늘 꼬박꼬박 걔한테 돈 다줬는데
니가 한게 뭐있냐는둥 (본인이 한건 본인 계좌에서 돈 나가게한것 뿐..) 쫓아내고싶다는둥 갑질이 너무심해
그런 상황이었기때문에 친구가 임대인한테
연락해서 임대인이 둘한테 보증금을 반반 나눠서
입금해주기로 했어
근데 걔가 싫다고 길길이 날뛰면서 그거 법적으로
문제되는것도 모르냐 멍청한년아 하더니 지 계좌로
받아서 나눠주겠다고 함
근데 당장 공증된 서류도 없고 뭘 믿고 그렇게 진행하겠어.. 고향에서부터 오래 알아온 사이라서 친구는
믿고 그렇게 맡겼던건데 참..
일단 이체내역은 다가지고있고 전입신고도 입주한
달에 바로 해놨어 이런 상황에서 임대인이 반반씩
나눠 이체해주는게 정말로 문제되는걸까?
정확히 내 룸메는 아니지만 나도 자취하는 입장에서
친구 일이 너무 심각하고 화딱지나서 물어봐ㅠㅠ
혹시 문제있으면 수정하거나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