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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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17 0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7 19:00:17)
  • tory_2 2019.01.17 04:48

    늦게 퇴근해서 그 시간밖에 집청소 할 짬이 안생기는게 아닐까?ㅠㅠㅠ

  • tory_3 2019.01.17 07:17
    계속 같은 시간이면.. 나도 이렇게 생각..
  • tory_5 2019.01.17 07:25
    나도 그렇게 생각....
  • tory_6 2019.01.17 08:03
    그럼 청소기 말고 빗자루 사서 비질하든지 손걸레질을 해야지 ㅠㅠ 새벽에 청소기는 아니라 봄..
  • tory_8 2019.01.17 09:27

    그럼 청소를 미루거나 소리 안나게 해야지 소음나는걸 선택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

  • tory_17 2019.01.19 16:28
    왜케 슬프냐ㅜㅜ
  • tory_4 2019.01.17 07:19
    잠깐이면 그냥 난 참을듯
  • tory_6 2019.01.17 08:31
    근데 1~2분만에 청소가 되남? 머리 감고 드라이기 쓰는 건 아닐까?
  • W 2019.01.17 08:40
    방이작아서ㅜㅜ 청소기맞는거같아
    바닥 돌돌 굴리는소리가 나거든ㅠㅡㅠ
  • tory_8 2019.01.17 09:27

    개념이 없네. 진상 피울 것 같아. 공동생활이면 11시는 어려워도 12시까진  소음 안나게 해야지(씻는건 뭐 그렇다 쳐도 세탁기, 청소기, 빻는 소리, 쿵쿵소리, 드라이기. 이런건 미뤄야지.) 8시 반출근에 15분거리여도 7시에는 일어나야하는데 12시 넘어서 소음나면 7시간도 못자네? ㅋㅋ 잘자는 사람은 괜찮다지만 중간에 깨는 사람은 무슨 봉변이야.

  • tory_9 2019.01.17 1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05 21:10:49)
  • tory_10 2019.01.17 10:50
    난 아파트인데 요새 12시반부터 옆집에서 축구중계봐서 돌아버리겠어
    경비실에 컴플레인하는데 어제는 경비실도 전화안받음...
    벽치니까 조용해지긴 했는데 이러면 바닥울려서
    아랫집에 피해갈까봐 불안하고
  • tory_11 2019.01.17 11:00
    요즘 부직포 청소기(밀대같이생긴거) 그런걸로 왠만한 먼지는 다 잡히던데 왜굳이 그 시간에 청소기 돌리는지 모르겠네;;
    나도 퇴근 늦어서 어쩔수 없이 밤에 청소해야하는데 밤에 청소할땐 걸레로 닦거나 청소포로 닦아 ㅠㅠ
    난 정전기청소포 쓰고나서 청소기 무겁고 귀찮아서 잘 안쓰게 되더라
  • tory_12 2019.01.17 11:35

    아니 1시에 퇴근하는사람이면 ㅠㅠㅠ 부직포청소기써야지ㅠㅠㅠㅠ

    한번 써붙이는건어때...?? 모르는걸수도있잖아 이집이 이렇게 방음잘안된다는걸

  • tory_14 2019.01.17 14:46
    22222 나도 이거 ㅠㅠ 나는 가끔 윗집에서 내가 시끄럽다고 치는건지 그냥 쿵쿵대는건지 애매해서 맨날걱정하... 말하면 고칠수잇어!
  • W 2019.01.17 14:58

    그래볼까 ㅠ......... 하 진짜 ㅋㅋㅋ1,2분참을수 있다!! 생각하면서도 매일똑같은시간에 돌리니까 빡침

  • tory_13 2019.01.17 14:06
    오피스텔이라고 하니까 다른 이유가 생각난다.
  • W 2019.01.17 14:58

    무슨이유...? ㅠㅠㅠㅠ알려조 

  • tory_15 2019.01.17 15: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8 02:55:23)
  • W 2019.01.17 15:42

    그치? 내가 예민충아닌거지? ㅡㅡㅋㅋㅋ아빡쳥 포스트잇 붙여야하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6 2019.01.17 18:08

    나도 일이 늦게 끝나는데 그렇다고 매일 그시간에 돌리지는 않아.. 안들린다고 생각해서 돌리는걸수도 있는데 포스트잇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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