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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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2.14 03:19
    토리 무서워서 어떡하냐 ㅜㅜ
    아무일 없이 2년 지나고 좋은데로 이사가길 바랄게 ㅜㅜ
    그 전에 저 놈은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로 꺼져라 ㅜㅜ
  • tory_2 2019.02.14 0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24 02:51:36)
  • tory_3 2019.02.14 03:30

    어휴 그래도 토리가 미리 알아봐놔서 다행이다! 어쨌든 꼼짝없이 2년 살아야하는건데 최소한 대처를 더 확실히 할수있으니까... 아 이렇게 말하고있으려니 뭔가 서럽다ㅠㅠㅠ 세상이 너무 험해진것같아... 어쨌든 토리 그사람 얼굴 잘 기억해두고 조심해ㅠㅠㅠ

  • tory_4 2019.02.14 08: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5 00:06:23)
  • tory_5 2019.02.14 09:31

    ㅜㅠㅜㅠㅜㅠㅠ미친.. 토리야 방범장치 꼭 확인하고.. 그 새끼 얼굴 잘 외우고 있고.. 집 근처 오갈 때 핸드폰 꼭 손에 들고 다니고 잠금화면에서 비상전화 바로 걸 수 있는 거 한 번 알아봐ㅜㅜ

  • tory_6 2019.02.14 11:36

    나라면 복비 내가 내더라도 이사갈거같아. 집주인한테 저 사유라고 말하면 이해해 줄듯

  • tory_10 2019.02.14 17: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7 19:10:07)
  • tory_7 2019.02.14 11:37

    복비내면 계약 직후라도 이사갈 수 있는데 그건 안되니 ㅠㅠ

    돈보다 사람 목숨이 중한데...

  • tory_8 2019.02.14 12:04
    이글보고 나도 찾아봤는데 ㅠㅠ 개무섭다 ㅠㅠ 이사가자 토리야 ㅠㅠㅠ
  • tory_9 2019.02.14 15:28

    토리야....ㅠㅠㅠ 바로 맞은편인데 이사가면 안되니ㅠㅠ 너무 걱정된다.....

  • tory_10 2019.02.14 17: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2/17 19:10:09)
  • tory_11 2019.02.14 18:19
    난 중국인들 모여있는 곳이라는것도 걱정된다ㅜㅜ 그와중에 성범죄자까지...ㅜㅜ 이사가ㅜㅜ
  • W 2019.02.14 22:28
    이사가는 게 젤 좋긴한데 부모님한테 지원받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보증금을 대출로 다 받아놔서ㅠㅠㅠㅠ 현실적으로 당장 이사는 어렵지 싶어.... 아ㅠㅠㅠ
    정말 그 더럽고 미친 새끼 얼굴까지 내가 왜 외우고 있어야되나 싶고 너무 억울한데ㅠㅠㅠ 호신용품 사 들고 다니면서 당분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닐 수밖에 없는 거 같아ㅠㅠㅠㅠㅠ 진짜 울고싶다 토리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 tory_13 2019.02.15 08:19
    어떡해..ㅜㅜ
  • tory_14 2019.02.18 1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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