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에서 지하철로 10정거장, 역에서 집까지 걸어서 20초
door to door 40분정도
역 주변이 번화가가 아니라서 정말 아무것도 없음. 심심하다는 단점, 조용하다는 장점.
좀 걸어가다보면 먹자골목 나오긴 함
2년 다 안채우고 나와도 전세금 돌려받을 수 있음
관리비 0
2.
1보다 전세금 1000 비쌈, 베란다 있음
회사에서 걸어서 15분, 역에서 집까지 걸어서 5분
집 바로 앞에 편의점과 놀이터가 있음 (시끄러울 수도?)
1보단 번화가인 지역이라 좀만 걸어나가면 놀거리 먹을거리 엄청 많음
무조건 2년 채워야 함
관리비 7만원
둘다 평수가 같다는 가정하에! 어디가 더 낫겠니?
2는 역주변이라 환해서 치안 괜찮을거같은데 오히려 아니니?